월간 공모주 청약 캘린더


※ 캘린더에 기입 된 청약일은 청약 2일차 기준


주차별 공모주 청약 일정

(주차는 토요일 기준으로 작성)


첫째 주


● 청약 종목(증권사)

→ 큐리오시스(키움)

→ 세나테크놀로지(KB/신한)

→ 그린광학(신영)

→ 더핑크퐁컴퍼니(미래/삼성)


둘째 주


● 청약 종목(증권사)

→ 씨엠티엑스(미래)

→ 비츠로넥스텍(NH/교보)

→ 비엔케이3호스팩(BNK)

→ 신영스팩11호(신영)


셋째 주


● 청약 종목(증권사)

→ 미래에셋비전스팩8호(미래)

→ 아로마티카(신한)

→ 삼성스팩12호(삼성)

→ 미래에셋비전스팩9호(미래)


넷째 주


● 청약 종목(증권사)

→ 에임드바이오(미래)

→ 테라뷰홀딩스(삼성)

→ 알지노믹스(삼성/NH)

→ 엔이이치스팩32호(NH)

→ 쿼드메디슨(NH)

→ 아크릴(신한)


재투로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5년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공모주 청약 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올해도 어느덧 마지막 분기로 접어들면서 연말 상장을 앞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특히 기술 중심의 일반 공모주와 더불어 스팩 상장 일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청약을 계획하신 분들께는 일정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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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공모주 일정 개요

이번 달은 청약이 가능한 공모주가 총 18종목으로 일반 공모주 12종목과 스팩주 6종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장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주간별 흐름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상 첫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꾸준히 청약이 이어지는 형태이며 특히 11월 중순과 하순에는 여러 종목이 겹치는 구간이 많습니다.


첫째 주에는 ‘큐리오시스(키움)’과 ‘세나테크놀로지(KB/신한)’가 청약을 시작하며 ‘그린광학(신영)’과 ‘더핑크퐁컴퍼니(미래/삼성)’가 주 후반에 이어집니다. 특히 더핑크퐁컴퍼니는 대중 인지도 측면에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둘째 주에는 ‘씨엠티엑스(미래)’를 비롯해 ‘비츠로넥스텍(NH/교보)’, ‘비엔케이제3호스팩(BNK)’, ‘신영스팩11호(신영)’ 등 4종목이 청약을 진행합니다. 기술 중심의 일반주와 스팩이 균형 있게 배치된 주간으로 분산 청약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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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 이후 주요 일정 흐름

셋째 주에는 ‘미래에셋비전스팩8호(미래)’와 ‘아로마티카(신한)’, ‘삼성스팩12호(삼성)’, ‘미래에셋비전스팩9호(미래)’ 등 스팩 비중이 높은 일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업 청약보다는 비상장기업 합병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스팩주는 단기 변동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청약자금 효율성 측면에서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넷째 주에는 ‘에임드바이오(미래)’와 ‘테라뷰홀딩스(삼성)’을 시작으로 ‘알지노믹스(삼성/NH)’, ‘엔에이치스팩32호(NH)’, ‘쿼드메디슨(NH)’, ‘아크릴(신한)’까지 다수의 일정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바이오, 의료기술, AI 등 신성장 산업 중심의 종목들이 눈에 띄며 연말 시장의 수요예측 분위기에 따라 청약 경쟁률이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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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청약 전략 포인트

11월은 공모주가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나 중복 청약이 가능한 일정이 많기 때문에 증거금 회전 전략이 중요합니다. 특히 첫째 주와 넷째 주에는 2일차가 겹치는 종목이 있어 일정 조율이 필요합니다. 일반 공모주 중에서는 ‘더핑크퐁컴퍼니’와 ‘아크릴’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스팩주 중에서는 미래에셋 계열 스팩이 연달아 상장 준비를 하고 있어 주간사별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번 달 역시 공모가 산정 과정과 수요예측 경쟁률에 따라 상장 후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청약 전에는 반드시 공모가 확정 공시와 주간사 리포트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일매도 전략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공모가 대비 상장일 시초가 범위를 사전에 계산해 두면 자금 운용이 한결 수월할 것입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