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지난 주 뉴욕증시는 미국 CPI 안도감 속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
KOSPI는 정상회담 기대감과 FOMC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사상 최초로 4000포인트 고지를 돌파. 국민 대표주인 삼성전자가 10만 원을 넘어서고 SK하이닉스도 55만원선을 넘어서는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졌음. 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업종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키 맞추기가 진행되었음. 오늘 KOSPI는 +2.57% 오른 4,4042.83포인트, KOSDAQ은 +2.22% 오른 902.70포인트를 기록(KOSPI 거래대금은 약 20조 원, KODSAQ 거래대금은 약 9조 원)
외국인은 KOSPI에서 순매수(+5,939억원, 그러나 선물은 -13,590억원을 매도- 현물 매수는 주가상승을 기대, 선물 매도는 단기 하락에 대비한 헤지포지션).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운송장비·부품 업종을 매수했고, 건설과 금속 업종을 매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영향으로 반도체 주가 상승 :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 (SK하이닉스 +8.43%, 삼성전자 +2.94%)
트럼프 대통령 국내 조선소 방문 기대감에 조선 테마 상승(삼성중공업 +21.17%, HD한국조선해양 +6.15%, HD현대중공업 +5.72%)
한한령 해제 기대와 BTS 컴백 소식에 엔터주가 강세(하이브 +7.99%, JYP ent +4.07%)
한미약품, 보로노이 등이 신약 출시 계획을 발표하며 바이오주 오름세(한미약품 +26.84%, 삼천당제약 +13.45%, 에이비엘바이오 +12.15%, 리가켐바이오 +9.19%, 알테오젠 +9.19%, SK바이오팜 +8.92%)
연말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 유입되자 지주사와 금융주가 올랐음(한화 +13.19%, 두산 +9.11%, SK +5.47%, KB금융 +3.51%)
현대건설 미 대형 원전 기초설계 수주로 원전주가 상승
글로벌 무기수요 확대 전망 등에 방위산업 테마 상승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대담에 남북경협 테마 상승
한편, 단기간 상승세를 보였던 2차전지 업종 중 일부 종목에서 차익실현 나타나며 하락
<상한가 분석>
삼익제약 : 상장 첫 날 기대감.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
메타랩스 : 탈모 관련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예선테크 : 불확실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10.28 매매 전략>
매수 : 맥쿼리인프라 이노와이어리스 제이알글로벌리츠 골프존 NAVER LG디스플레이 코나아이 Tiger차이나전기차 Tiger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성우하이텍 후성
<10.27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유한양행 삼천당제약 삼일제약 한화 LG 포스코퓨처엠 Posco홀딩스 삼성전자(+39.83%) HMM 롯데에너지머티리얼 포스코DX HLB 카카오 JYPEnt 솔브레인홀딩스 대우건설 LG화학 대주전자재료 에코프로 펩트론 상아프론테크 SK이노베이션 씨에스윈드 한전산업 리가겜바이오 에코프로비엠 레이크머티리얼즈 한화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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