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 현황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구분 수치
원금대비 손익(률) +4,844,359원 / +60.55%
자산 증감(률) +365,675원 / +2.93%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구분 수치
원금대비 손익(률) +1,559,785원 / +38.99%
자산 증감(률) +147,655원 / +2.73%


ISA 절세 계좌


구분 수치
원금대비 손익(률) +2,415,158원 / +20.13%
자산 증감(률) +368,545원 / +2.62%


미국 주식 직투 계좌(원화 기준)


구분 수치
원금대비 손익(률) +7,549,712원 / +37.75%
자산 증감(률) +257,955원 / +0.95%


미국 주식 직투 계좌(달러 기준)


구분 수치
원금대비 손익(률) +2,400.24달러 / +14.37%
자산 증감(률) -49.55달러 / -0.26%


미국 주식 환차손익


구분 수치
평균 환전금액 1,197.44원
원금대비 손익(률) +4,088,100원 / +20.44%
자산 증감(률) +287,280원 / +1.21%
환율 등락(률) +17.20원 / +1.21%


전체 계좌 합산


구분 수치
원금대비 손익(률) +16,369,014원 / +37.20%
자산 증감(률) +1,139,830원 / +1.92%

재투로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이번 주도 한 주간의 자산 흐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0월 4주 차 시장은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했지만 제 포트폴리오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보면 단기적인 등락보다 구조적인 균형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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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저축펀드 계좌 현황

연금저축 메인 계좌는 원금 대비 +4,844,359원으로 수익률이 +60.5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자산은 +365,675원 늘어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금리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꾸준히 적립식 매수를 지속한 효과가 서서히 드러나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장기 투자 계좌답게 흔들림 없이 완만한 우상향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금저축 서브 계좌 역시 +1,559,785원의 평가차익을 기록하며 수익률 +38.99%를 달성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자산 증감률도 +2.73%로 메인 계좌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두 계좌 모두 배당 재투자와 시장 회복이 맞물리며 안정적인 복리 효과를 누리고 있는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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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 절세 계좌와 미국 직투 계좌

ISA 절세 계좌는 원금 대비 +2,415,158원, 수익률 +20.13%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보다 +368,545원이 증가하며 꾸준히 자산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ISA 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절세 혜택과 함께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이번 주 결과만 봐도 그 장점이 잘 드러났습니다. 장기적인 복리 구조를 감안하면 지금의 속도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 직투 계좌는 원화 기준으로 +7,549,712원의 손익, 수익률 +37.75%를 유지했습니다. 환율 영향이 일부 작용하면서 달러 기준으로는 +14.37% 수익률을 보였고, 주간 기준 자산은 원화 +0.95%, 달러 -0.26%로 엇갈린 흐름이었습니다. 환율이 1,442.20원까지 상승하며 평균 환전금액(1,197.44원) 대비 환차익이 +4,088,100원 수준으로 확대된 점이 이번 주의 주요 특징이었습니다. 환율 등락률은 +1.21%로 원화 평가자산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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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총자산 변화 및 총평

이번 주 전체 계좌를 합산하면 원금 대비 손익은 +16,369,014원으로 수익률 +37.20%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자산은 +1,139,830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92%였습니다.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도 네 개의 주요 계좌가 모두 플러스 성과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한 주였습니다.


특히 연금저축과 ISA 계좌는 복리 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미국 직투 계좌 역시 환율 효과가 수익률 방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방향을 예단하기 어렵지만 자산 구조가 잘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변동 구간에서도 큰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흐름 속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도 조급함 없이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리밸런싱보다는 구조 점검에 집중했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예측보다 복합적으로 움직이지만 방향보다 ‘속도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 투자자의 가장 큰 무기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낀 한 주였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