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입니다.

사람들은 저 마다의 업무와 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부터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모든 사람들은

업무와 일을 통해 하루를 살아 갑니다.

그리고 하루하루의 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이 만들어지고,

인생에서 업무와 일들이 우리의 업적과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업무와 일들이 항상 재미있고, 즐거운 사람은 없습니다.

재미있고, 즐겁다가도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가거나, 원하는 결과가 도출하지 못했을 경우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거나, 실망감에 빠질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두여움과 실망감은 우리의 자아를 나약하게 만들고

나약함은 우리의 자신감을 잠식해 갑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나약함에 잠식 당하다 보면

현재의 업무와 일들이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항상 행복하거나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먼저 우리 자신이 받아 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인생에는 '희노애락(喜怒哀樂)'이라는 감정이 항상 함께 합니다.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이 모든 감정들의 결과물들이

바로 우리의 업적과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들 인생에 실망과 실패가 많은 인생의 업적보다는

기쁨과 성공의 업적을 많이 기록에 남기는 것이

더 훌륭한 인생의 역사가 되지 않을까요?

인생은 '희노애락' 이 함께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약함이 업무와 일을 힘들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나약함을 자신감으로 바꾸고

그 자신감으로 통해 다시 업무와 일은 한다면

실패는 '경험'이 되고,

노여움은 '열정' 될 것입니다.


즉, 성공한 결과물과 더불어 경험과 열정이

우리 인생이 업적에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나약함으로 인해

업무와 일이 힘들다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생각을 통해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을 어떨가요?

애플의 창시자이자, 스마트폰을 발명한

'스티븐 잡스'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는데요.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열정을 다할 때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그리고

은퇴 하신 많으신 어르신들까지

모든 우리가 현재하고 있는 일은

절대로 무의미 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업무와 일 그리고 행동에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소중한 것입니다.

현재의 일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자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우리들의 인생이라는 역사는

훌륭한 업적으로 더 많이

쌓여 있지 않을까요?

함께 하시죠!!

여러분들의 성공 인생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