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 (월)
뱅크 오브 아메리카 (Bank of America) (장 시작 전)
골드만삭스 (Goldman Sachs) (장 시작 전)
주요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로 한 주를 시작하며, 이자 이익 및 대손충당금 규모 등을 통해 경제 건전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 10월 21일 (화)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장 마감 후)
알파벳 (Alphabet / 구글) (장 마감 후)
코카콜라 (Coca-Cola) (장 시작 전)
버라이즌 (Verizon) (장 시작 전)
본격적인 빅테크 실적의 시작입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알파벳의 '구글 클라우드' 성장세 및 AI 관련 수익화 진행 상황이 시장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 10월 22일 (수)
메타 플랫폼스 (Meta Platforms) (장 마감 후)
보잉 (Boeing) (장 시작 전)
메타의 실적을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의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AI 및 메타버스 투자에 대한 코멘트도 주목됩니다.
📌 10월 23일 (목)
애플 (Apple) (장 마감 후)
아마존 (Amazon) (장 마감 후)
인텔 (Intel) (장 마감 후)
엑슨모빌 (Exxon Mobil) (장 시작 전)
이번 주 실적 발표의 정점입니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판매 실적과 아마존의 이커머스 및 클라우드(AWS) 실적은 시장 전체의 투자 심리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 10월 24일 (금)
셰브론 (Chevron) (장 시작 전)
한 주를 마무리하며 에너지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됩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이번 주는 '매그니피센트 7'의 핵심 멤버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가 모두 3분기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이들 기업의 실적 결과와 향후 4분기 가이던스(전망치)에 따라 미국 증시의 연말 랠리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AI 투자,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률, 광고 시장 동향, 소비자 지출(아이폰 등) 규모가 어떻게 발표되는지 집중해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