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GMT)이 대표하는 메타인 M2E, 운동화 NFT를 아이템으로 구매 후 걷거나 뛰면서 채굴을 하는 M2E( Move to Earn)는 실제수익이 작아 큰 금액적 보상이 있을까? 생각되서 그저 운동을 재밌게 하는 요소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최근 한 트위터에 공유된 슈퍼워크 고인물 유저의 수익이 공개되었는데요. WALK 채굴로만 월 300만원, 브리딩으로 월 5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중입니다. 초기 런치패드부터 참여하셨고 하루3~4시간 정도 걷고 계시다네요. 기존 스테픈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가격 방어의 알고리즘을 잘 기획한 국산 M2E 슈퍼워크는 현재도 토큰 가격을 잘 유지하고있어 지금까지도 프로젝트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수익까지 얻는 M2E, 관심있으신 분들은 프로젝트들이 많으니 검색해보시고 참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