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돈풀기' 모드에

들어갔는데요.

이 시점에서 과거 딱 10년전

1억원의 가치가 지금 현재는

얼마일지 한번 짚고 넘어가는것도

의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2.

주식이나 코인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공감하시겠지만

솔직히 주식(애플, 엔비디아 등) 및

코인(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투자를하고

5년, 더 나아가 10년간 매도하지 않고

버티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차라리 현물인 부동산(아파트)이나

금의 경우는 거래세, 수수료 등이 높아

상대적으로 매도를 참기가 쉬운 반면에,

주식 및 코인의 경우에는

버튼 1번에 매도가 체결되니

그걸 10년간 버틴다?

대단한 절제력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런 절제와 인내의 결과는

엔비디아 200배,

비트코인 300배,

어마무시한 수익률의 과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 10년간 수익률을

보면 역시 한국에서는 주식보다는

부동산(수도권)이 정답이고,

실거주 아파트 1채

깔아놓고,

미국 주식과 비트코인을

꾸준히 투자하는게

최적의 포트폴리오 였습니다.

3.

과거 10년의 정답지가

미래 10년의 정답을

의미하는건 아니나,

현재도 확률상

가장 이상적이고

기대 수익률이 높은

투자 포트폴리오인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1억원의 현금은

10년이 지나고

앞으로 10년이 또지나도

변치않는 1억원이라는것





상대적 가치는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다는것

이건 99% 확실한 사실입니다.

(1%는 디플레이션 때문에)



투자에 있어 가장 좋은건

부동산+금융자산을

동시에 투자를 하고

10년, 20년 장기적으로

버티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