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를 함에 있어

부동산 투자 VS 주식 투자

어떤게 우선이라고 생각되시나요?

단순히 수익률이나

거래 편의성으로만 따지면

부동산이 주식 투자를 따라올수는

없을겁니다.

다만 다른 관점에서는

부동산이 우선이라는 사람이 있네요.





'일반인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내집 마련 1채를 한 후에

본업을 또 열심히 해서

원화채굴한 돈으로

미국 S&P500지수에

장기투자하는것' 이라고 하네요.

제가 늘 강조하는 투자

메카니즘과 정확히 동일합니다.

그렇게 추천드리는 이유는

내 집이 있어야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투자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 투자의 대가

'피터린치'도 주식투자를 하기전에

부동산부터 사라고 조언하셨죠





2.


주식으로 처음에 '운좋게'

돈을 좀 벌게되면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3배 레버리지나 인버스, 선물 등에

투자하며 큰 돈을 잃는다.

초심자의 행운이 오히려 독이

되는것입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S&P500지수에

장기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이재용 회장같은 재벌은

못되도 작은 부자를 꿈꾸며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내 집 마련 + S&P500 장투

이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3.



집을 안사고

오로지 미국주식에만 투자해온

선배님은 전세살이를 하며

떠돌이 삶을 영위하고

(주식으로 크게 벌었으면 진작 샀겠죠?)

실거주 1채로 안정된 주거가 확보되면

하방도 든든

마음의 안정감도 쑥쑥 커진다고 합니다.





똘똘한 1채+미국주식 장기투자

가 정답인건 다들 알고 있다,

다만 그 1채가 너무 비싸니

감당이 안된다는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평범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라면

반드시 실거주 1채(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사놓고 미국주식 모아가시기 바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