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종목별 월말 기준
종목명 |
매수량 |
보유 수량 |
PLUS 고배당주 |
0주 |
293주 |
ACE 미국나스닥100 |
0주 |
135주 |
SOL 미국S&P500 |
0주 |
175주 |
KODEX 미국나스닥100(H) |
0주 |
279주 |
SOL미국배당다우존스(H) |
1주 |
251주 |
RISE 미국S&P500(H) |
0주 |
331주 |
KODEX 인도Nifty50 |
0주 |
220주 |
RISE 머니마켓액티브 |
7주 |
34주 |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
4주 |
100주 |
종목명 |
매수량 |
보유 수량 |
VOO |
0.04주 |
0.46주 |
QQQM |
0.11주 |
1.14주 |
UPRO |
0.24주 |
2.73주 |
TQQQ |
0.26주 |
2.98주 |
SGOV |
0.20주 |
16.12주 |
리얼티인컴 |
0.34주 |
31.32주 |
SPYI |
2.02주 |
3.22주 |
QQQI |
1.95주 |
3.12주 |
ULTY |
3.59주 |
1,268.91주 |
YMAX |
1.57주 |
579.27주 |
종목명 |
특징 |
보유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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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머니마켓액티브 |
- 단기 채권과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금리형 파킹ETF
-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하여 현금화하기 편리 |
O |
SGOV |
- 미국 국채 중 만기가 3개월 이하인 국채로 구성
-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하여 현금화하기 편리
- 월 배당 지급 |
O |
종목명 |
특징 |
보유 여부 |
VOO |
- S&P500 지수 추종 ETF
- S&P500 지수 추종 ETF 중 운용보수가 저렴 |
O |
QQQM |
- 나스닥100 지수 추종 ETF
- QQQ보다 운용보수가 저렴하고 주당 단가가 낮아 소액 투자자에게 적합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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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나스닥100 |
- 국내판 QQQM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O |
SOL 미국S&P500 |
- 국내판 VOO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월배당 지급 |
O |
KODEX 미국나스닥100(H) |
- 국내판 QQQM/환헷지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O |
RISE 미국S&P500(H) |
- 국내판 VOO/환헷지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월배당 지급 |
O |
KODEX 인도Nifty50 |
- 국내판 INDA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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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
특징 |
보유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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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I |
- S&P500 지수 추종
- 고배당/월배당/커버드콜 |
X |
QQQI |
- 나스닥 지수 추종
- 고배당/월배당/커버드콜 |
X |
리얼티인컴 |
- 리츠주/월배당/배당성장/배당귀족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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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Y (고위험 종목) |
- 고변동성 주식에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하는 ETF
- 주배당/초고배당 |
O |
YMAX (고위험 종목) |
- 일드맥스 옵션 ETF를 기초 자산으로 한 ETF
- 주배당/초고배당 |
O |
PLUS 고배당 |
- 국내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판 SCHD
- 월배당 지급 |
O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
- 국내판 SCHD/환헷지(H)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월배당 지급 |
O |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
- 국내판 SCHD
- 연저펀/ISA 절세 계좌에서 투자
- 월배당 지급 |
O |
종목명 |
특징 |
보유 여부 |
UPRO (고위험 종목) |
- S&P500 지수 3배 레버리지 ETF |
O |
TQQQ (고위험 종목) |
- 반도체 지수 3배 레버리지 ETF |
O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이번 달은 큰 변동 없이 말 그대로 ‘흐름을 지켜본 한 달’이었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금리와 환율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고 단기적으로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구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과감한 매수보다는 현금성 자산을 조금 더 확보하며 방어적인 스탠스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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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매수 흐름과 계좌 변화
이번 달의 매수 내역을 보면 연금저축펀드에서는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를 1주 추가 매수했고 ISA 계좌에서는 RISE 머니마켓액티브 7주,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4주를 매수했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에서는 SPYI, QQQI 등 월배당 ETF를 중심으로 소량의 추가 매수가 이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배당 재투자에 가까운 형태였습니다. 금리 동결 기조 속에서 현금성 자산의 매력도 여전하고 파킹형 ETF의 금리 수준도 높다 보니 자금을 한 번에 투입하기보다는 적립식으로 분할 접근하는 게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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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흐름 속 판단과 투자 심리
9월은 금리와 환율, 미국 기술주의 변동성이 동시에 작용한 시기였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장기채 금리가 다시 상승했고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해외 주식의 환차손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금저축펀드와 ISA 절세 계좌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었고 특히 PLUS 고배당주나 ACE 미국나스닥100 같은 핵심 ETF는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달 ‘쉬어가는 매수’로 접근했습니다. 단기 급등 종목을 쫓기보다는 장기 복리 구조를 점검하며 리밸런싱이 필요한 부분만 조정했습니다. RISE 머니마켓액티브는 사실상 현금 역할을 하면서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형 ETF라서 최근처럼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제 포트폴리오의 완충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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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계획과 마무리
이제 남은 10월부터는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 ETF들의 움직임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와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의 배당금이 꾸준히 쌓여가고 있고 이를 재투자하면서 복리 효과를 이어가는 전략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만 금리 인하가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현금비중은 20% 안팎으로 유지하며 시장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이렇게 ‘조용한 달’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수 버튼을 눌러야만 성장하는 게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도 결국 장기 투자에서의 중요한 과정이니까요.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행복만 일만 가득한 한 달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