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입니다.
걱정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러한 걱정을 통해 우리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고민을 한다고 해결 되는 것은 없습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라는 속담이 있듯이 목표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해결에 나아가면 됩니다.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면 어떻하지? 사회 나가서 취업을 하지 못하면 어떻하지?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돈을 모두 잃으면 어떻하지?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미리 걱정이 생각의 깊이를 차단해 버리고 행동에 대한 두려움으로 더 이상 앞으로 정진하지 못하는 상황을 본인 스스로 만들어 버리곤 합니다.
걱정을 대하는 자세는 준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고 해당 대학의 학과를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요즘 취업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다 취업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걱정만 한다고 해결 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 아니면 창업 또는 장사도 괜찮습니다.
다양한 시도와 방법으로 자신의 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준비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찾으려고 하면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투자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투자는 당연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준비와 동기 부여가 필요한 것입니다. 투자 하지 않고 부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부모님이 부자 이거나, 특정 전문직 또는 유명한 디지털 콘텐츠 작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을 하면서 같이 투자도 병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돈을 잃을 것 같은 걱정으로 투자를 못하고 있다면 준비를 하면 됩니다.
책도 보고, 강의도 듣고, 영상 등을 보면서 조금씩 눈높이를 높이면서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경험을 쌓아나가셔야 합니다. 투자의 여정은 우리 인생 여정과 함께 평생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풀을 베는 농부는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라는 프랑스 속담이 있습니다. 들판의 끝을 보게 되면 그 많은 풀을 언제 벨지에 대한 걱정하는 마음으로 의욕을 잃고 그 일을 끝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걱정 버리기 연습' 이라는 책에는 망상, 집착, 한계, 게으름, 불신은 인생에 하나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 다섯 가지를 '염려의 얼굴'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따뜻한하루의 따뜻한 편지에서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계획대로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때문에 '염려'와 '준비'를 동시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염려하기'와 '준비하기'는 다릅니다. 발생하지 않는 미래를 생각하며 걱정할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미래를 위해 현재에 필요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이죠.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다 보면 일을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몸과 마음이 벌써 지쳐 버리게 됩니다.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 버리면 당연히 그 일을 마무리 할 수 없습니다.
비록 마무리를 한다고 할지라도 그 결과는 최고의 결과가 아닌 그저 그런 결과 일것 입니다. 이런 결과는 최선을 다한 실패의 결과보다도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은 경험일 것입니다.
따뜻한 편지의 말처럼 인생을 살아가면서 걱정과 염려 없이 생활 할 수는 없습니다. 항상 걱적과 염려 그리고 준비와 행동을 동시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먼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염려는 최소한으로 생각하고,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씩 준비와 행동을 하게 된다면 막연한 걱정과 염려는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길을 선명하게 보여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