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거품론


- 엔비디아·오픈 AI, 파트너십에 'AI 거품론' 재점화

- 1천억 달러 투자 협약 직후 월가 애널리스트 경고 잇따라

- "대규모 투자로 수요 인위적 유지…순환적 자금"

- 엔비디아 자금→오픈 AI→다시 엔비디아 제품 구매 순환

- "AI 생태계 순환적 구조 보여주는 불길한 신호" 보도

- 다수 벤처 투자 참여한 엔비디아…"일부는 GPU 구매"

- 엔비디아 "오픈 AI 투자, 제품 구매에 사용되지 않아"

- 한 달 전 "AI 거품 우려" 직접 제기한 샘 올트먼

- 당시 "데이터센터에 투자…일부 AI 기업가치 고평가"

엔비디아 수익성 악화 월가도 단정적으로 엔비디아가 무너지는 것은 아니나 엔비디아 오픈AI 동맹 부정적인 측면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 장비공급업자에게 돈을 빌리는 것인데요. 선순환이 되어 공급이 늘어나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렇지 않죠. 벤더 파이낸싱을 알아야겠네요

엔비디아 출혈투자 금융사기 연극일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서 사가서 돈을 벌어야 되는데 오픈AI가 돈을 벌었다는 소식? 인공지능 장사 거품이 확대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 GPU 많이 사가는 오픈AI 만들었을때 지분을 요청하고, 데이터센터 커지는데 선순환이 안되면 어떻게 되죠?

닷컴버블 처럼 오는 것은 아닌가? 루센트라는 회사 네트워킹 장사하는 공장만들어 줘서 구매하게끔 해서 부풀리기만 해서 문제가 되었죠/.

너무 단정적으로 부도의 신호탄 까지는 아니지만, 걱정하는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환율 빨간불

- 달러·원 환율, 야간거래서 1400원대 마감…4개월 만

- 美연준 금리 신중론에 달러 강세…외국인 순매도 영향도

- 3500억 달러 대미투자 논란 등 불확실성도 상승 압력

- FOMC 이후 달러 강세 흐름…환율 상승 부추기는 요인

- 위험 회피 심리 고조, 달러인덱스 97선 넘어서

- 대미 수출 증가세 둔화, 달러 유입 줄어 원화가치 하락

- 과거 달러인덱스 111 수준일 때 환율 1400원 돌파

- 현재 달러인덱스 97선 후반인데 1400원 돌파 우려

환율 빨간불 1400선을 올라가 달러 약세 원화가 강세가 안됨... 이상 발작의 이유는요?


정치적 위기로 정권이 바뀌고 1,350까지 떨어졌는데 한국 경제 다시 돌어가는가 했지만, 미국 달러가 약세인데 1,400 환율입니다. 환율이 높은 이유는? 3,500억달로 현금 투자 약속 현찰을 갔다내라... 차관... 상당한 무리수에요

한국뿐만 아니라 투자약속한 일본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통화스와프가 있지만 우리나라 통화스와프가 최소환의 조건은 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관세 경상수지 악화 적자로 돌아서 설 수 있어요.

서학개미 직접투자 금을 국제시장 ETF로 구매하죠. 국장탈출은 지능수준으로 국내를 탈출합니다. 외국인 자본도 이탈하고... 우리나라 계속 추경, 소비쿠폰을 늘리고 있습니다.

국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인데 조심해야겠어요.


IMF 경고

- IMF "고령화 가장 빠른 한국, 나랏빚 급증" 경고

-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장기적인 재정 개혁 필요"

- 중장기 재정 계획 수립 시 재정 적자 등 목표 설정 권고

- 韓 GDP 대비 채무비율 49.1%→10년 뒤 71.5%

- GDP대비 채무비율 100% 넘는 미국·일본·프랑스

- "非기축통화국, 선진국과 달라…60% 넘으면 위기"

- IMF 경고에도…이재명 정부 '확장 재정' 기조 고수

- 국내외 주요 기관들 "韓, 재정 건전성 관리해야" 경고

IMF 경고 0.1% 성장률이 높다는 기사만 나오지만, 한국은 장기 고령화 구조개혁이 필수이고 경제 위기라고 하죠.



미국은 국가 채무가 늘어도 기축통화국이죠. 한국과는 기준이 다릅니다. 비기축통화국이 60% 국가채무 넘으면 위기라고 하는데요. 2029년이 넘으면 60%를 넘어가서 붕괴가 될 수 있어요.


시진핑 WTO

- 中 "WTO 개도국 특혜 포기" 선언…결단의 이유는?

- 리창 총리 "더 이상 새로운 특별대우 요구 안 하겠다"

- 트럼프, 개도국 남용 비판 지속…협상 앞두고 논쟁 해소

- WTO, 개도국에 일부 분야 보호 조치 등 특혜 제공

- 개도국 지위 공식 기준 없어…자기 선언 방식으로 결정

- 트럼프 행정부의 개도국 포기 요구, 중국이 수용한 것

- 앞서 트럼프 1기 때 "개도국 남용"…자발적 포기 요구

- 한국도 2019년 10월 트럼프 1기 때 개도국 지위 포기

시진핑 wto 미국과 동등한 질서 미국을 향해서 선전포고를 합니다.



경주 APEC에서 미국과 중국은 맞붙겠죠. 중국이 오히려 WTO에 더 다자간 질서 주도하겠다는 것 처럼 보입니다.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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