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나이에 따라

순리대로 준비해야되는게 있습니다.

10대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했고,

20대에는 좋은 회사에 취직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했으며,

30대에는 좋은 배우자와 단란한 가정을 마련했으면,

40대에는 퇴사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직장을 다녀보면, 금방 깨닫게 됩니다.

회사는 절대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을 뿐더라,

월급으로는 이 근로자의 삶을

벗어 날 수 없다는 걸 말이죠.

▶ r(자본소득) > g(근로소득)

​그렇다고 무턱되고 퇴사를 한다는건,

오히려 너무나 위험한 행동이고 인생이 나락으로 갈 수도 있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미생에서 이러한 말들이 괜히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수 많은 직장인들이 준비 없이 퇴사를 하고 나서,

장밋빛 제 2 인생을 꿈꾸지만 성공한

몇몇사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직장인 일 때보다 훨씬 더

힘든 삶을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명예퇴직 후 편의점을 차린 A씨

조기퇴직 후 카페를 하는 B씨

다들 본인이 예상했던것보다

노동력은 더 들고

수입은 더 적어

당황스러워하죠....

"이럴거면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도 그냥 버틸걸"

이러면서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선택할 방법은 무엇이냐?

회사 밖 지옥이 천국이 될때까지 준비하는 것.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퇴사를 준비하는것이

정답입니다.

본업 외에 부업을 만드세요!

자본이 있다면, 프렌차이즈(파리바게뜨 등)를 통한

사업도 괜찮고

자본이 없다면 일단 블로그라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인이 반드시 부업을 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근본 마인드'부터 바뀌기 때문이다.

내가 열심히 할수록,

나만의 사업이 매출로 또는 성장으로 바뀌는것은

근로자의 마인드가 아닌 생산자의 마인드로 일을 할때 절실히 꺠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밌거든,

내가 열심히 한 만큼

성과가 나온다는 것이,

매출로 나온다는 것이,

조회수로 나온다는것이.



40대에는 퇴사를 위한 준비를 하자!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