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OOO은 끝났다' 라고 말하면

정말 끝난걸까요?

아님 시작일까요?





2005년부터 시작한 한류열풍과 함께

잊을만하면 나오는

'한류열품은 끝났다'

그런데 과연 끝난적이 있었나요??

오히려 지금 한류열풍이

더 세차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2.

지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또한,

저빼고 모든 사람이 다 봤다는 '오징어 게임3'

(1,2는 저도 봤습니다;;;)





3.

K문화 열풍은 영화뿐만이 아닙니다.

이젠 미국 최고의 팝스타들도

K팝 스타들과 같이 작업을 하는것이

전혀 낯설지 않고,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끝났다', '끝났다' 하면

정말 끝난걸까요?

우리 부동산 전문가께서

12년전에도 끝났다고 말했던

부동산 시장



2년전에도 부동산 시장은

끝났다고....



이게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는 정말 '게임 끝났다'고.....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부동산은 정말 끝났나요?

아님 시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