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5세 퇴직 전 연금으로만
10억 원을 달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4월 1일
새로운 달의 '첫날' 입니다.
무엇을 하는 날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연금계좌 납입한도 채우기!
'미래의 나'를 위한 프로젝트
4회차 입니다.
연금 계좌의 연간 납입한도는 인당 1,800만원
이 중 세액공제 한도는 900만원
그럼 900만원 꽉꽉 채우면
13월의 월급날에 받게 되는 금액은 과연 얼마일까요?
그건 본인의 연봉수준에 따라 다른데요.
보시다시피
급여가 낮을수록 받는 혜택이 커집니다.
2.
올해부터 시작한 '미래의 나'를 위한 선물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이 연금저축 및 IRP에
총 900만원 납입하는겁니다.
3.
그럼 오늘 어떤 종목을
얼만큼 샀을까요?
연금저축펀드에서
KODEX미국나스닥100을 샀구요.
IRP계좌에서는
ACE미국빅테크TOP7 과
ACE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를
매수했습니다.
IRP계좌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7:3으로 투자해야 되는거 다들 아시죠?
4.
이렇게 매월 정기불입하면
퇴사시점에 얼마나 모일까요?
연 900만원을 30년 동안 납입하고
미국 인덱스 ETF를 사모은다면
연 기대수익률 7% 기준 30년 후엔 9억 원이 됩니다.
물론 제가 70세까지 일할게 아니라
30년간 불입은 못하고
최대 20년 기준으로 다시 돌려보면
연 기대수익률 7% 기준 20년 후엔 3.9억 원이 됩니다.
으로 20년 후에 3.9억 원을
손에 쥔다고 생각하면
안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