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미장(미국 주식)에 들어가면
정신이 나간거라는데;;;
내가 볼때 이 공무원이
정신이 나간거같은데....
환율?
맞습니다. 환율이 역대 최고치인건 맞죠.
1400원 아래로 내려갔던 환율은
다시 슬금슬금 올라 1400원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과거 10년을 보더라도
지금이 최고치는 맞습니다.
1400원대....
그런데 과연 예전처럼
1100~1200원 환율이 다시 올까요?
저분은 기재부 공무원인가?
어떻게 곧 1200원대 환율이 곧
도래한다고 확신하는거죠?
기재부 장관도 아니라고 했는데....
기재부 전 장관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환율 1400원대를 뉴노멀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2.
저 공무원의 바람처럼(?)
환율이 다시 1200원대로
내려온다고 칩시다,
그럼 주가도 같이 내려오나요?
S&P500지수는 지난 1년간 20%
지난 5년간 94% 이상 급등해왔습니다.
.
지금 주가가 거품이라고요?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건
자유로운 현상입니다.
주가도 거품이 끼어야
조정을 받으며 하락할 유인이 생깁니다.
그런데 실적이 뒷받침이 된 주가 상승은
쉽게 하락할 기미가 보이지 않죠.
오히려 실적 호조로 인해
25년 하반기 주가는
하락보다는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3.
주가는 끊임없이
오르내립니다.
지금까지 많이 올랐기에
앞으로 수년간 이어지는
보합 내지 하락기가 올런지도
모릅니다.
허나 그것도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한국을 비롯해 모든 나라가
돈풀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M2통화량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죠.
시중에 돈이 풀리니
자산가치(부동산, 주식)는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부동산
+ 미국빅테크 주식은
절대 파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