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 거래일 대비)


나스닥

21,455.55 / -249.6(-1.1%)

S&P 500

6,460.26 / -41.6(-0.6%)

다우존스

45,544.88 / -92.02(-0.2%)

VIX 지수

15.36 / +0.93(+6.4%)

원/달러 환율

1,392.3원 / +3.7원(+0.2%)

달러 인덱스

97.77 / -0.04(-0.04%)

공포 탐욕 지수

64p / -2p(탐욕 구간)


주요 뉴스 체크


📰 "관세 대부분 불법" 美 법원 결정에…트럼프 "나라 재앙 빠질 것"

→ IEEPA로 관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취지의 항소법원 판단은 ‘통상 정책의 주도권이 의회에 있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철강·알루미늄 등을 제외한 다수 관세의 법적 정당성에 금이 가면서 대법원 상고 전까지 무역 변수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관세 축소 기대가 형성될 경우 단기엔 인플레 둔화 기대, 달러 약세, 위험자산 선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트럼프 측 반발과 정책 경로 의존성 때문에 변동성은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 수출 비중 높은 업종엔 우호적일 수 있어도 정책 방향이 굳어질 때까지는 노출 비중을 과도하게 키우지 않는 편이 편안해 보입니다.


📰 엔비디아 中 수출 막았더니…알리바바 자체 AI칩 개발

→ 중국 빅테크의 AI칩 내재화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알리바바가 범용 추론용 신형 칩을 공개했고 메타엑스·캠브리콘이 대체재와 실적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단기엔 엔비디아에 심리적 악재가 되지만 중국 내 생태계가 고성능 대비 전력·메모리 트레이드오프를 감수하는 과도기 국면인 점을 감안하면 글로벌 최상위 칩과의 격차는 영역별로 상이할 가능성이 큽니다. 제약 하에서의 수요 전환은 중국 내 장비·설계·메모리 밸류체인에 기회, 미국 측에선 비엔비다이제이션 리스크 관리가 화두가 될 수 있겠습니다.


📰 "미국 주식 내다 팔았다"…'세계 최고 수익률' 큰손의 고백

→ 뉴질랜드 슈퍼펀드는 밸류에이션 격차를 근거로 미국 비중 축소, 유럽 확대를 진행했습니다. S&P500의 높은 PER와 금리 수준을 감안한 리스크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장기 초과수익의 기댓값이 낮아졌다는 판단이 읽힙니다. 유럽은 경기 민감 섹터 비중이 높아 사이클 구간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과 에너지 변수에 민감하므로 통화 분산과 섹터 선택이 중요해 보입니다. 제 계좌 기준으로도 장기 목표 비중 내에서 미국 성장주 편중을 점검하는 시점이라 느껴집니다.


📰 넉달째 '달걀 한 판 7000원'…그 뒤엔 가격고시 '샅바싸움'

→ 소비 둔화 구간임에도 7000원대가 유지되는 비정상 가격은 구조적 요인이 섞여 있습니다. 산지가격 고시 공백, 후장기 거래 관행, 폭염·AI 등 공급 제약이 맞물려 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커졌습니다. 정부는 시장가격 형성 체계로 전환하려 하나 생산자 참여와 정보 비대칭 해소가 선결 과제입니다. 먹거리 물가의 점착성은 근원 인플레 둔화 속도를 더디게 만들 수 있어 금리 경로 해석에도 미묘한 변수가 됩니다. 생활물가 ETF나 리츠의 방어력 점검이 유효해 보입니다.


📰 [마이더스] 단순 개정 넘어선 2025년 세제개편

→ 법인세율 환원, 증권거래세 인상, 대주주 기준 강화는 자본시장에 부담 요인입니다. 동시에 월세·교육비·다자녀 공제 확대는 가계 가처분소득에 긍정적 신호입니다. 투자자는 과세 민감 자산 비중, 계좌별 세후 수익률, 리밸런싱 기준일을 미리 설계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연금저축·ISA 계좌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배당·현금흐름 자산의 세후 YTM을 다시 계산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투로 코멘트


📌 오늘의 기사 종합 요약

무역 질서와 기술 패권, 세제 프레임, 생활물가라는 세 축이 오늘 시장을 설명합니다. 관세 법적 정합성에 균열이 생기며 글로벌 교역의 마찰 비용은 낮아질 여지도 생겼고 중국의 AI칩 내재화는 밸류체인 경쟁 지형을 수정 중입니다. 세제는 기업과 투자자 현금흐름의 분기점을 바꾸는 변수라서 포트폴리오의 세후 수익률을 재측정해야 하는 구간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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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상황

지수는 나스닥 -1.1%, S&P500 -0.6%, 다우 -0.2%로 밀렸고 VIX는 15대 중반까지 상승했습니다. 환율 1390원대 상향, 달러 지수는 약보합권입니다. 기술주 중심 약세에 방어주와 일부 에너지·헬스케어가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심리는 CNN 공포·탐욕지수 64로 ‘탐욕’ 구간 유지입니다. 가격은 흔들렸지만 위험선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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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요약

빅테크·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조정을 받았습니다. NVDA·TSLA·AVGO 약세, MSFT·AAPL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내 구글은 방어, 메가캡 내 종목 간 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에너지·헬스케어 일부가 지수 하방을 완충했습니다. 스타일 측면에선 모멘텀 완화와 가치·배당의 상대 매력이 고개를 드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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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전략

비중 조절: 미국 성장주 편중을 5~10%p 범위에서 점검, 유럽·일부 이머징으로 분산.

세후 수익률 재계산: 세제개편 이슈 반영해 배당·이자 자산의 순현금흐름을 다시 계산.

현금·단기채의 역할: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재투자 여력을 확보.

리스크 헤지: 델타 낮은 풋·콜스프레드, 방어 섹터와 현금흐름 자산을 혼합.

테마 관리: AI 핵심 공급망은 코어 보유, 중국 내 대체 생태계 모멘텀은 위성 비중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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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전망

단기엔 관세 소송, 세제 논의, AI 생태계 뉴스플로우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레 둔화 추세와 유동성 환경이 급변하지 않는 한 조정은 구조적 랠리 내 휴식 구간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기업 실적 추정치의 하향 폭이 제한적이라면 분할 매수의 기대값이 우위인 종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스타일 로테이션이 완전히 고정되기 전까지는 혼합 전략이 유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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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대가 엿보기

하워드 막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측은 할 수 없다. 준비는 할 수 있다.(You can’t predict. You can prepare.)”


오늘의 이슈들은 방향성보다 준비 상태의 차이를 드러냅니다. 관세·세제·기술패권 같은 구조 변수는 시간차를 두고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저는 장기 원칙을 유지하되 현금 비중과 계좌별 세후 수익률, 섹터 분산을 미리 정해 두려고 합니다. 조급함 없이 구조와 흐름을 점검해 가면 마음 편한 투자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