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대규모 FSD 업데이트를 준비중입니다.
기존 FSD에서 V12로 넘어가는 업데이트는 기존의 방식을 모두 뒤집는 혁신이었습니다. 30만 줄의 코드를 없애고 엄청난 양의 데이터로 훈련하는 엔드투엔드 방식입니다.
V12 이후로 FSD 성능은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졌기 때문에 일론은 회사의 방향을 틀어 자율성에 올인할 수 있었고, 덕분에 로보택시를 출시했고 대규모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V14는 V12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업데이트입니다. 살아있는 것 같고 감각적으로 느껴집니다.”
일론은 사실상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되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V14라고 해도 100%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기술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중국에서 모델 Y L을 출시했음에도 당분간 미국에서는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다양한 변형 모델을 출시하는 것보다 ‘대규모 자율주행의 등장’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선 당장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미국 전역에 로보택시가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로보택시를 위한 차량 확보도 중요하고, 사이버캡 대량 생산 준비도 중요합니다.
현재 FSD 출시 국가는 미국, 중국, 캐나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입니다.
그리고 FSD를 테스트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등 점점 늘어나고 있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국가도 많을 것입니다.
21년 10월, 일론은 이렇게 말 했었습니다.
“FSD가 공개되는 날은 역사상 가장 큰 자산 가치 상승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지금처럼 감독 모드가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감독이 필요없는 완전한 FSD가 공개되는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FSD 완성으로 인해 지구 어느 곳에서나 로보택시를 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