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3.5%, 팔란티어 -9.36%, AMD -5.45%, 오라클 -5.8%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메타, 구글, 테슬라 모두 소폭 하락했었습니다.
최근에 크게 오른 주식들은 하락하고, 반대로 다른 모든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돈은 언제나 고평가 자산에서 저평가 자산으로 끊임없이 흘러갑니다.
기업의 벌어들이는 매출과 이익의 상승률보다 주가가 훨씬 빠르게 상승했다면 언제든지 폭락할 수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됩니다.
아마 팔란티어 주가가 9% 하락했다고 이제 하락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인 방향성을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억만장자가 되었겠죠.
팔란티어는 성장률 자체가 증가하고 있는 최고의 환경이라 고평가 상태에서도 주가는 계속 올랐지만, 성장률이 꺾이는 순간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자산이 다를 것입니다. 고평가 상황에서 계속 성장하는 주식, 저평가 상황에서 과거 평균 수준으로 돌아오는 주식, 흑자 전환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하는 주식 등 다양합니다.
주식과 사랑에 빠지면서 비싸도 계속 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을 분석하면서 항상 저평가된 주식들을 사려고 노력하는 게 좋습니다.
워런 버핏은 헬스케어나 부동산 건설 회사 주식을 산 것처럼,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주식들 중에 저평가된 종목이 있을 것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암호화폐 시장도 같이 하락중입니다.
비트코인 사이클 측면에서는 올해 연말 정도가 되면 끝나는데, 11~12만 달러에서 끝나게 될지 한번 더 상승이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5만 달러까지는 오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은 했었습니다.
단지 비트코인은 저축의 개념이기 때문에 정말 장기적으로 모아가는 것입니다. 변동성과 상관없이 꾸준히 모아가는 것만으로도 시장 수익률을 훨씬 초과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10만 달러를 넘어 100만 달러 이상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비트코인만이 가지는 가치가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노후를 위한 저축을 생각하면 비트코인을 꾸준히 모으는 것으로도 충분하고,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면 부동산, 미국주식 등도 같이 공부하면 좋습니다.
시장은 언제든지 조정과 폭락을 하지만, 늘 상승장에 훨씬 깁니다. 지금은 관세 폭락 이후 많은 자산들이 고평가 영역으로 들어간 상황이기 때문에 고평가 자산에서 저평가 자산으로 흘러가고 있을 뿐입니다.
2분기 실적발표 후 다시 리밸런싱이 완료되면, 다시 3분기 실적 발표 기대감에 따라 움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