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 거래일 대비)


나스닥

21,705.15 / +115.01(+0.5%)

S&P 500

6,501.86 / +20.46(+0.3%)

다우존스

45,636.9 / +71.67(+0.1%)

VIX 지수

14.59 / +0.16(+1.1%)

원/달러 환율

1,394.75원 / +6.15원(+0.4%)

달러 인덱스

97.99 / +0.18(+0.1%)

공포 탐욕 지수

67p / +1p(탐욕 구간)


주요 뉴스 체크


📰 [2026 예산안] 李정부 첫 슈퍼예산 728조 편성…AI 3강 도약 '청사진'

→ 첫 예산안이 728조 원 규모로 확정되면서 전년 대비 8.1% 증가한 역대 최대치가 편성됐습니다. AI 3강 도약에만 10조 원 이상을 투입하며 GPU 5만 장 확보까지 포함된 점이 눈에 띄는데요. 반면 저성과 사업과 중복 예산은 27조 원 규모로 구조조정에 들어갑니다. 국가채무는 GDP 대비 51.6%로 확대되지만 정부는 장기적으로 지출 증가율을 줄여 관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AI 인프라·R&D 확대가 국내 ICT·반도체 업종에 중장기적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코인 시황] 비트코인, 11만달러 초반서 '숨 고르기'…연말 랠리 기대와 조정 경고 공존

→ 비트코인은 11만 달러 초반에서 거래되며 단기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RSI 약세 다이버전스가 확인되면서 과열 신호가 나오고 있는데 단기적으로 하방 리스크가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연말 만기 콜 스프레드 거래가 활발하고 기관들의 목표가는 여전히 상향 조정 중이라는 점에서 연말 랠리 기대는 유지됩니다. 오늘 예정된 옵션 대규모 만기와 PCE·고용 지표 발표가 단기 변동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밤 PCE 물가지수 발표…9월 금리 인하 전망 바꾸진 못할 것

→ 7월 PCE 물가가 전월비 0.2%, 전년비 2.8%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근원 PCE는 전년비 2.9%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세 여파로 서비스 물가가 끈적한 상황이지만 파월 의장이 이미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이번 PCE 발표가 크게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인하 기조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다만 근원 3%를 상회할 경우 시장에 단기 충격이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 연준 vs 트럼프 법정공방 돌입 … 美 9월 금리인하 촉각

→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하면서 전례 없는 법정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112년 연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2분기 GDP 성장률이 3.3%로 예상보다 높고 PCE 물가가 둔화된 만큼 경제 펀더멘털 자체는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9월 FOMC에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85% 이상 반영되고 있어 고용·CPI 지표가 최종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딴지 걸면 "너 해고야"… 트럼프 '숙청 본색'

→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기관 인사들을 잇달아 해임하며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철도합병을 반대한 교통위 위원, IRS 청장, CDC 국장까지 줄줄이 해임되면서 ‘공포 정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단기적으로 규제 완화·감세 기대가 부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정책 일관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국면입니다. 시장도 양면적인 신호를 동시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재투로 코멘트


📌 오늘의 기사 종합 요약

오늘 뉴스는 한국의 AI 예산안, 미국의 금리·물가지표, 연준과 트럼프의 충돌,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까지 크게 네 가지 흐름으로 정리됩니다. 공통된 키워드는 ‘정책과 데이터’입니다. 한국은 확장 재정 속에서 구조조정을 병행했고 미국은 금리 인하 기대 속에서도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산시장은 데이터(물가·고용)와 정책(연준·정부)의 교차 지점에서 방향성을 잡으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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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상황

미국은 달러 인덱스가 98 근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9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한국 증시에 외국인 매수 압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국채 금리는 재정적자 확대와 연준의 금리 정책 기대가 충돌하며 단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관세 여파로 끈적하지만 둔화 신호가 공존하고 있어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우선 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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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요약

S&P500과 다우는 사상 최고치 갱신을 이어가고 있고 나스닥도 기술주 반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테슬라는 단기 조정을 받았고 구글·아마존·애플 등 메가캡은 견조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재정 확장 기대와 원화 약세가 맞물리며 수출주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옵션 만기를 앞두고 조정세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기관 자금 유입에 따른 상단 확장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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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전략

이번 국면에서 중요한 건 ‘조급하지 않은 대응’입니다. AI 관련주는 정책 모멘텀과 글로벌 수요 확대를 동시에 받는 구조라 장기 성장 스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채 발행 확대에 따른 금리 상방 리스크는 배당주·가치주 비중 확대를 병행해야 할 이유가 됩니다. 크립토 투자자라면 단기 변동성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헤지 포지션을 고려하는 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 역시 적립식 매수 중심으로 가고 단기 트레이딩 비중은 최소화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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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전망

9월 FOMC에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다만 인하 폭과 속도는 PCE·고용지표, 9월 CPI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확장 재정에 따른 AI 투자 확대와 원화 약세 효과가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채권 금리 상승이 부담이 될 수 있어 업종별 차별화가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는 방어주와 현금흐름 중심 자산, 중기적으로는 AI·반도체·클라우드 관련주가 유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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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대가 엿보기

피터 린치는 “시장은 변덕스럽지만 당신이 투자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다. 주식을 사는 것은 종이 한 장을 사는 게 아니라 기업의 일부를 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처럼 금리, 물가, 정치 이슈로 시장이 흔들릴 때일수록 우리가 투자하는 대상이 결국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실적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 기업은 결국 가치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이번 변동성 구간에서 다시 한번 제 포트폴리오를 기업 본질 관점에서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변동성 속에서 원칙을 지키며 꾸준히 투자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