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의 망포동에 또 하나의 분양이 시작된다. 대우건설에서 지분을 80%를 가지고 진행하는 망포역 역세권개발 중의 하나로 수많은 수원시의 재개발 중 드디어 분양이 시작되는 주상복합이다. 학군과 입지도 훌륭하고 신축이라 인기가 많을 것 같지만 분양가가 상당히 높아 시세차익이 거의 없는 비운의 아파트이기도 하다. 오늘은 수원 영통구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분양 고분양가 논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망포마을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들을 지칭하며 힐스테이트 영통아파트가 17년 10억에 분양했지만 완판했고 그 뒤로 신축이 분양한 적이 없다. 대부분 2010년대에 지어진 준신축들이 즐비하며 20년대 이후로 지어진 신축은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는 망포역 초역세권으로 수인분당선 망포역과 단지 내 지하로 직접 연결하는 통로를 만든다. 신분당선, 판교, 강남역과도 환승이 가능한 수인분당선은 향후 동탄의 트램까지 연결된다면 동탄역, 병점역과도 접근성이 가능해진다. 또한, 덕영대로, 경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갖는다. 생활인프라도 인근에 트레이더스, 판타지움, 홈플러스 등의 상업시설과 성빈센트병원, 아주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풍부하다. 아쉽게도 초품아는 아니지만 영통구 영통역 주변에 학원가가 많아 1정거장만 거치면 영통구 최대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디지털센터와도 인접하여 직주근접 배후 수요로 기대되고 나노시티 기흥, 화성캠퍼스도 인접하여 미래가치가 높다. 최고 40층 규모의 아파트라 도시뷰가 가능하고 지하 8층까지의 규모라 지하주차장도 풍부하다. 전용면적 62㎡~100㎡의 총 615세대이며 단지는 2면 개방 거실 구조, 지역 내에 드문 100㎡ 이상 대형평수를 273세대 이상 공급한다.

분양가


총 615세대로 분양가는 위와 같으며, LTV70%가 적용되며 계약금은 10%이다. 발코니확장은 무상이고 수도권이므로 대출한도는 6억까지이다. 6억까지 밖에 대출이 안 나오고 그 외에는 자기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분양일정

※ 모집공고일 : 25년 8월 29일

※ 청약접수일 : 25년 9월 9일

※ 당첨자발표 : 25년 9월 18일

※ 계약일 : 25년 9월 29일~10월 1일

※ 입주예정일 : 30년 2월

주의사항

자격요건으로는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이며 수원시 거주자에게 우선공급한다. 전용면적 85타입 이하에는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며 전용면적 85타입 초과일 경우 추첨제 100%가 적용된다. 비규제지역이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미적용되는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고 이제는 85타입은 기본 12억 이상이다. 12억 이상이란 것은 평당 4,0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이다.

전매제한 1년이고 재당첨제한은 없다. 거주의무도 없지만 갭을 통해 잔금을 치르는 것은 수도권에서는 막혔기에 불가능하다. 현금으로 잔금을 치른 다음 월세나 전세를 두는 것 밖에 안 된다. 중도금 대출은 60%, 이자후불제 형식으로 분양가가 12억 이상이기에 근처 아파트를 비교해보면 안전마진은 없다. 바로 옆 망포역 아이파크의 33평의 시세를 보면 7억 정도이고 망포동 대장인 힐스테이트영통도 33평이 10억 정도인 것을 보면, 분양가가 12억 이상인 것을 보면, 당분간은 미분양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는 초역세권이긴 하지만 굳이 청약통장을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푸르지오 르마크는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것이 아니기에 입주권이 없고 프리미엄이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