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물가

- 9월 금리인하 좌우할 7월 CPI에 촉각…물가 향방은?

- 트럼프 관세 여파…美 7월 근원 CPI 0.3%↑ 전망

- 관세 인상, 소비재 가격에 점진적 반영…"확대 가능성"

- 7월 근원 CPI 0.3% 상승 전망…CPI는 0.2%

- 인플레 상승은 올해 금리유지한 연준이 직면한 '딜레마'

"관세 정책 여파, 스태그플레이션 초래할 수도" 우려

- 소매판매·생산 지표 주목…"소비 회복으로 단정 불가"

- 美 7월 CPI 결과 주시…9월 '빅컷' 가능성 열릴까

- 노동시장 우려 부각…CPI 안도 시, 빅컷 가능성 고개

美연준 2인자 보먼 부의장 "연내 3회 금리인하해야"

- 보먼 부의장, 7월 FOMC서 월러 이사와 인하 주장

- "인플레이션 우려보다 고용시장 악화에 선제 대응해야"

- 새로 합류한 트럼프 '복심' 미란도 인하 주장할 듯

- 7월 고용지표 '쇼크'…트럼프 대통령은 "통계 오류"

- 보먼 "관세에 따른 가격 인상 일회성일 가능성 높다"

cpi 물가 관세폭탄 4월 7일 언급되고 본격적으로 8월 7일 부터 시행되었는데 7월달 물가가 오르고 있는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근원 CPI 0.3으로 올라간다는 우려가 확산될 수 있어요. 단순환산 연율로는 3.2% 정도 라고 합니다. 심리적으로 영향을 크게 주고 있죠. 물가가 2인가 3인가에 따라 큰 영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국제유가를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물가가 오르는 것은 트럼프 관세의 영향이 있지 않는가? 입니다.

스위스 관세전쟁 금괴에 대해서 선물시장 만기가 되면 증거금 30일 지나면 금을 줘야 하는데 금값이 폭등하며, 관세 폭탄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덜 사기 때문에 물가가 떨어진다고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투자금액이 늘어나면 인건비가 올라가는데요. 물가 쉽게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50% 관세폭탄

- 시진핑·푸틴·모디·룰라 연대 모색…트럼프 관세 공동전선

- 트럼프, 인도산 제품에 25% 추가 관세…"총 50%"

- 7일 상호관세 25% 부과 이어 21일부터 2차 관세

- 인도, 美 10대 교역국 중 하나…러시아산 구입이 문제

- 앞서 "인도가 러시아로부터 에너지·군사장비 등 사들여"

- 러시아 원유 구입 발견 시 25% 추가 관세 부과 권고

- 인도, 러시아산 원유의 38%·중국 47% 각각 구입

- 서방 제재받는 러시아, 원유 수출은 중요한 '돈줄'

- 지난달 30일 브라질에 관세 50% 부과 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브라질, 보우나소루 마녀사냥"…관세 50%로

- 트럼프, 러시아에도 우크라와 휴전 합의하지 않으면 제재

- 룰라 "브릭스 정상들과 논의"…"모디, 7년 만의 방중"

- 모디 총리,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 예정

- 모디, 마지막 방중 2018년…당시도 SCO 회의 참석

- 2001년 설립된 SCO…中·러·인도 등 10개국 구성

50% 관세폭탄 브라질 인도 반미연대 중국과 러시아 비판 도마위에 자충수 입니다. 100원에 50% 관세 영업이익률이 고장 2~3%인데요.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이 많다고 때렸다고 하는데 중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더 많이 하는데요. 글로벌 차원에서 인도를 때리는 것은 결국 중국을 더 도와주는 형국이 되어 버립니다.



최대 피해자 인도에 투자를 많이 하는데 한국은... 삼성 스마트폰 날벼락일 수 있습니다. 세계는 하나이죠!


트럼프 노벨상

- 아르메니아·아제르 평화선언…중재한 트럼프 노벨상 추천도

- 백악관서 평화선언…영토 분쟁 지역은 아제르바이잔이 통치

-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갈등, 옛 소련 체제부터 시작

- 영토 편입 문제로 1991년 소련 해체 후 갈등 격화

- 평화·번영 위한 트럼프 길 건설도…"6개월 만에 기적"

- "트럼프가 노벨평화상 받아야죠" 해외 정상들 새 유행어

- 트럼프-푸틴, 15일 '러시아 옛땅'인 알래스카서 회담

- 러-우 전쟁 휴전 위해 영토 문제 등 세부 작업 진행

- 미국-러시아 휴전안에 우크라·유럽이 동의할지는 미지수

- 유럽 정상들 "우크라 빠진 종전 논의 안 돼" 공동성명

- 1867년 미국 정부, 제정 러시아에서 알래스카 구입

트럼프 노벨상 아르메니아-아제르 평화선언으로... 푸틴과 트럼프 협상 젤렌스키 미국과 합의를 하는데요. 트럼프 푸틴 관세속내는 전쟁수요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농산물 싸게 구매하고 러시아산 원유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방산주 PER

- 지난 금요일 방산주 급락…LIG넥스원 '어닝쇼크' 발단

- LIG넥스원, 2분기 영업익 예상치 9% 하회…"실망"

- 국내 방산주, 美 록히드마틴보다 최대 '3배' 고평가

- 美 록히드마틴 PER 19.6배인데 한화시스템 61배

- PER, 주가 얼마나 고평가 됐는지 판단할 때 참고 지표

- 록히드마틴 PER 19.6배…국내 방산주 2~3배 높아

- EV/EBITDA 지표도 고평가 LIG넥스원 28.5배

- "고평가"…외인, 이달 주요 방산주 3400억 원 순매도

- 국내 주요 방산주 올해 들어 주가 70~300% 급등

- 주요국 국방비 증액 속 국내 업체 수출 증가→실적 기대

- 일각에선 방산주 랠리, 2년 전 2차전지 급등과 유사

- 국내선 투자의견 하향…모건스탠리는 "추가 상승 여력"

- 밸류에이션 시험대 오른 K-방산…비관론 vs.낙관론 팽팽

방산주 PER 발표전 고평가되어 있음 정상회담 휴전 전세계 분쟁이 종식 엄청나게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적정 PER 8~10 이라고 하는데요... 방산메이커들 분위기에 따라 급속하게 식는데요. 미국 방산주 로키드마운틴도 PER가 높지 않아요!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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