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의 함정에서 빠져나와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가난한 '동수저' 출신으로 나의 대에 가난을 끊어내고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는 자수성가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큰 성공(=부자되기)을 위해서는

많은 작은 성공이 필요합니다.

작은 성공을 자주 경험하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나도 모르는 새에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도 커집니다.

제가 제안하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 분명한

아래 5가지 실천과제에 도전해

작은 성공을 경험해보세요.

부자 멘토에게 마인드를 배워라


부자와 사귀어야 부자의 마인드를 배우기 쉽습니다.

가난한 '흙수저', '동수저' 출신이 부자 친구와

사귀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부자 멘토 사귀기란

책 속의 부자를 말합니다.

책 속에서 성공한 부자들을 만나서

그를 멘토로 삼으면 됩니다.

그런데 술마시고

비싼 케이크와 커피를 마시는 건 쉬워도

책을 사는건 아깝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당신도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그게 평범한 사람들의 패턴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평범한 사람들의 패턴에서 벗어나야 하며,

한 달에 적어도 한 권의 책(분야 무관)

읽어야 합니다.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라


인간의 정신력도 육체의 작용에 불과합니다.

의지력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체력이 좋아야 돈버는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별거 없습니다.

굳이 비싼 돈 내고 피트니스 센터(gym)에 가서

비싼돈 주고 PT를 받을 필요도

남들 다 하는 골프 나도 배워보자고

비싼돈 주고 필드에 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배우자나 아이와 손잡고 동네 산책을 해보세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만으로도 몸속 구석구석에 깨끗한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체력이 강해지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쉽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30대 후반~40대 부터는

유산소 외 무산소 운동(근력 운동)도 필수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50대가 되면 근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회사에서 확연히 들어나게 되더라구요.





가계부를 쓰며 지출을 통제하라(순자산 10억 이하)


그냥 흐르는 물 위에 둥둥 떠내려가듯 살면 절대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다 낭떠러지 만나서 후회하지 말고 장기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이때 가장 좋은 도구가 가계부며,

가계부를 작성하면 지출이 통제되고

저축과 투자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계부를 쓰면

돈이 저절로 절약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절약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더도말고 1년간 가계부를 꾸준히 써보면

분명 당신에게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다만, 순자산 10억 이상의 분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으니 그 이하의 분들에게 추천)




적금을 들어 종자돈을 만들어라


작은 금액이라도 1년짜리 적금을 들고

매달 돈을 적립하고

만기때 성취감과 성공을 맛보시기를!

만기까지 불입에 성공하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이렇게 모은 돈이 당신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뿌릴 씨앗(=종자돈)이 되는 겁니다.

금리가 낮을때는

적금이 의미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금리의 높고 낮음은 적금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작은 돈이라도 매달 꼬박꼬박 적금을 넣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쌓여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겁니다.





책을 읽으며,

멘토를 얻고,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가계부를 쓰고,

적금통장을 만들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 것.

이 5가지 행동강령이 당신을 가난의 함정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해주고,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1년만,

딱 1년만!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