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출산율 하락에 따른
인구 감소는 이제 개나소나
누구나 아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인구가 줄어서
집값이 떨어진다?
그건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왜냐면 시중 통화량 증가 때문이죠..
2.
경제가 호황일땐 조금씩 물가가 우상향하고,
경제가 침체일땐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어서 물가가 급등하고,
결과적으로 시중에 풀리는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3.
문제는 시중에 돈이 풀리는 속도에 비해
개인의 소득 상승률이 너무 낮아
실질소득(가처분 소득)감소로
중산층 이하의 삶이 팍팍해지는거죠.
4.
결국 가급적 서울 핵심지역의 부동산 1채와
달러 자산(대표적으로 미국주식) 정도를 계속 들고 있는 것이
앞으로도 괜찮은 투자 전략이라고 보여지네요.
위 3가지 시스템만 구축하고
꾸준히 투자해가면
큰부자는 아니라도
작은부자는 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