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의 가치는 아직 테슬라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개발 단계이고 가격, 대량 생산 시기, 어떤 목적으로 판매될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3세대 옵티머스가 공개된 이후부터 빠르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테슬라 다이너에는 옵티머스가 팝콘을 퍼주고 있고, 이것은 옵티머스 미래의 시작일 뿐입니다.
팝콘을 퍼주는 것 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는 것, 청소를 하는 것, 서빙을 하는 것, 공장에서 다양한 작업을 하는 것 등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테슬라처럼 미래다운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테슬라의 미래를 믿는 팬은 더 많아지고, 모델Y는 글로벌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슈퍼차저 스테이션입니다. 충전도 하고, 영화도 보고, 햄버거도 먹고, 충분히 쉴 수 있는 공간이죠
테슬라는 옵티머스의 개발 과정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고, 다이너에서 팝콘을 퍼주고 있는 것처럼 점점 우리 삶에 스며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로드스터, 모델S, X, 3, Y, 사이버트럭, 세미트럭, 사이버캡, 옵티머스라는 로봇을 만듭니다.
새로운 모델이 하나씩 공개될때마다 느꼈던 것은 아이언맨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처음엔 테슬라 기가팩토리, 다이너 등에서만 옵티머스를 볼 수 있겠지만, 점차 우리의 삶 모든 공간에 옵티머스가 존재할 것입니다.
옵티머스의 가치가 테슬라 주가에 반영되는 시점은 처음 외부에 판매되는 시점일 것이며, 그 때부터 몇 년 동안의 옵티머스 가치를 주가에 반영하지 시작할 것입니다.
테슬라 생태계에 들어온 사람들은 전 세계에서 세계 최고의 리얼 월드 AI를 실시간으로 가장 먼저 경험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