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GA

- 한미 관세협상 'D-3'…조선·투자·방위비로 최종 담판

- 산업·투자·외교·안보 아우르는 'K-패키지'로 협상 나서

- 정부, 美에 수십조 원 규모 '마스가' 프로젝트 제안

-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 김정관 산업장관, 러트닉 자택서 패널 준비해 직접 설명

- 현지투자에 금융지원까지 묶은 패키지…"미국 높은 관심"

- 韓, 美 측에 수십조 원 규모 금액 구체적으로 제안한 듯

- '마스가 프로젝트' 금융지원에 공적 금융기관 참여 검토

-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키맨' 러트닉 장관 긍정적 반응

- 美 전략 경쟁 상대 중국과 세계 1위 다투는 韓 조선업

- '조선업 재건' 원하는 美, 관세 협상 지렛대 될 수도

- 한화오션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 워싱턴行…협상 지원

masga 제안을 했어요, 우리나라가 미국의 조선산업을 위대하게 라고 하죠.


한국 조선이 미국을 위대하다 관심표명을 하며, 미국에 조선업 괴멸상태에 있는데 이것을 다시 살리겠다고 하죠. 대만문제를 해상에서 붙어야할 중국에게 중국에 조선을 미국은 맡길 수 없죠 현재 중국 조선업 7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조선업체 엄청 노력했고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인력집약적인 조선을 미국이 먼저 포기한 것인데요. 전문업체 인건비가 높고 산업연관 효과가 있어요. 현대 한화 수천개의 하청업체가 생산되는 곳이죠. 현실에 대한 비판이 먼저 있어야 하는데... 대목에서 비판과 견제가 없어요.

균형과 정치 미국의 강탈행위 차분하게 살펴보고 우리나라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과 유럽 수천억달러를 지원하는 것으로 협상을 제안 했는데 퍼준다 어음이 언제까지 갈 지 모르죠. 마스가 협업 희생하는 견제여론이 있어야 함 다내주자 균형감각을 가져야 합니다.


유럽 "암흑의 날"

- 美·EU 무역합의에 혹평…"트럼프 압박에 굴복했다"

- 무역합의에 프랑스 총리 "암흑의 날, 알아서 굴복했다"

- 로이터 "EU, 힘에 밀려 美와 협상에서 차악 선택"

- 주도권 상실한 EU, 더 큰 피해 막기 위해 타협 선택

- 英관세보다 높아…전략적 인내 선택, 협상력·자존심 타격

- 英 타결 당시 EU "더 나은 조건 이끌어낼 수 있다"

- 트럼프, 협상 과정서 EU에 "30% 관세 가능" 압박

- 일각선 "트럼프, EU 고통의 임계점 정확히 파악했다"

- 회원국 간 이견에 단일대응 못해…유럽의 '외교적 한계'

- EU의 후회…"4월 10일 굴복의 길은 이미 정해졌다"

- 트럼프 대통령이 움찔했을 때 몰아붙이지 못한 채 타협

- 4월 9일 상호관세 유예하자 EU도 대미 보복관세 중단

- "당시 물러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조건 끌어냈을 수도"

- 즉각적 보복으로 고통 줬다면 트럼프 사고방식 변화 가능

- FT "불량배인 트럼프에 맞서지 않아, 각개격파 당해"

- 신중론에 기댄 EU 행보 비판…정통 복싱 vs. 불량배

유럽 암흑의 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참혹한 EU 두손두발 다들었다는 평이죠. 27개를 거느린 EU인데 효율적인 대응을 못하고 차악을 선택했어요.



수천억 달러 투자하기로 했는데 해외투자 결정했는데 유럽내부 국가 의회가 조인해야 할 수 있어요.

EU도 최초 중국과 같이 맞받아쳐야 했는데 후폭풍 심각한 수준입니다.


금리인하 "3%p"

- 트럼프, FOMC 앞두고 또 연준 압박…"금리 내려야"

- 스코틀랜드서 영국 총리와 회담 뒤 '금리인하' 거론

- "유럽은 11번이나 금리 인하…우리는 3%p 내려야"

- "인플레이션은 없다"…금리인하 신중한 연준 공개 압박

- 29~30일 FOMC 개최…금리유지 유력, 파월에 주목

- 파월, 기자회견서 기존보다 더 비둘기파적 발언 내놓을까

- 월러 이사 등 금리인하 주장…파월 발언에 관심 집중

- 트럼프 "금리 1%까지 내린다면 1조 달러 이상 절약"

- 금리인하 논쟁 지속…7월 FOMC 회의 결과에 촉각

- 7월 유지 전망 압도적…9월 인하 전망 64.6% 반영

금리인하 3% 낮춰야 한다고 하죠



트럼프의 생각이 있는데 3% 내리면 1조달러를 아낄 수 있다고 하죠

금리인하 3%면 국채 금리가 내려져서 트럼프 1조 달러 국채이자가 줄일 수 있어요. 앞으로 국채를 만히 생산해야 하는데 국채 대란이 오는데 장기 국채가 오는데 국채 금리가 내리면 30년간 1조달러씩 비용이 줄어는데요. 우리나라 1년 국내 예산치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죠.

10월에 금리인하 목표로 하고 있고, 만장일치는 안되며, 사상최대로 분파가 생길 것으로 보여요. 금리인하파와 동결파로 나뉠 것 같아요.


삼성-테슬라 동맹

- 테슬라 'AI칩 파트너' 꿰찬 삼성전자…파운드리 반등?

- 삼성전자-테슬라, 22.7조 규모 AI칩 위탁생산 계약

- 테슬라, 1월 CES 행사 전후 접촉…지난주 최종 계약

- 당초 TSMC와 AI6 칩 생산 협의…수주 물량 포화

- AI6 칩, 테슬라서 설계하는 차세대 자율주행 AI 칩

- 2 나노급 초미세 공정 적용…"2027년 가을부터 생산"

- 테일러 공장에도 중요한 전환점…착공 4년 만에 첫 양산

- "공장을 짓기 시작한 지 4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 삼성 파운드리 본격 반등은 아직…수조 원대 적자 기록

삼성-테슬라 동맹! AI칩 파트너 AI 22.7조 규모 파운드리 해서 서로 주가가 올랐어요.



삼성이 날아오른다?는 아니고 TSMC가 거절 해서 대안으로 한것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사태를 대비한

기술력으로 정말 압도적으로 대만을 이길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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