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머스크 현타'

- "내년까지 힘들 수도"…머스크 시인에 테슬라 주가 급락

- 테슬라 주가, 장중 9% 급락 뒤 8.2% 하락 마감

- 테슬라 2분기 실적 부진·머스크 콘퍼런스콜 발언 영향

- 테슬라 '어닝 쇼크'…매출 12%·영업이익 42% 감소

-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배출가스 규제 기준 변경 '타격'

- 테슬라 주가 올 들어 24% 하락…300달러도 '위태'

- 트럼프 "일론 회사 번영 원해" 언급에 낙폭 일부 축소

- 일각서 제기된 '親머스크 보조금' 철회 가능성에 해명

- 머스크에 다시 손 내민 트럼프…'엡스타인 의혹' 막기?

- '트럼프 최측근'이던 머스크, 감세법안 두고 갈등 심화

- 테슬라·스페이스X 등 머스크 기업, 연방정부 지원받아

- 트럼프 핵심 정책 담긴 OBBBA, 테슬라에는 '불리'

- 백악관 "트럼프, xAI와 계약 체결 지지하지 않는다"

- xAI "정부 기관 맞춤형 그록 출시"…계약은 불분명

테슬라 머스크 급락 8% 넘게 빠졌어요. 컨프런스 현실자각하며 뱉은 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테슬람이라는 말 처럼 이슬람 신앙 믿음 정도가 국내에는 있었는데요

실적이 나쁘게 나오더라도 계속 성장을 하는 기업이었는데 머스크는 우리회사 어려울 것 이라는 말로 인해 폭삭 주저 않았어요.



힘든 몇분기를 가질 것이라는 말이 자율차 로보택시 별 수 없구나로 나와서 더 큰 파장이 일어났어여ㅛ/

머스크 입장에서 트럼프 오빠법에 10월 1일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가 될 예정이고

배출가스 일정 이상 제도 배출권 파는 익익도 있었는데 이것도 완화 되면서

다른 회사 배출권 1/3 배출권 판매이익이 줄어들고 있어요. 이 판매가 이익의 30%를 차지 했는데 말이죠 자신없어 하는 모습이...




테슬라가 죽길 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자회사 연방정부 검증 xAI 쓰지 않겠다고 하죠. 혼낼려고? 유권자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트럼프 한 말이죠 테슬라의 희망 돈이 될 것 같은? 출자하는 그롭을 연방정부에 팔지 못하게 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이죠. 트럼프 진정성이 있는가?

일거의 무너질 회사는 아니지만 현타 현실자각 대안 새로운 출발점을 잡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트럼프-파월

- 연준 방문한 트럼프, 파월 공개 압박…"공사비 낭비"

- 트럼프, 오후 4시께 연준 청사 도착…안전모 쓰고 시찰

- SNS에 "31억 달러 이상 들어간 공사 확인하러 간다"

- 러스 보트 예산관리국장·빌 풀트 FHFA 청장 등 동행

- 대규모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지적해 '파월 책임론' 부각

- 대통령의 연중 방문 '이례적'…역대 대통령 중 4번째

- 트럼프, 지난주 공화당 의원들과 파월 해임 가능성 타진

- 파월 의장 "연준 의장의 해임은 법적으로 불가능" 반박

- 연준 정책 불만 표시한 사례 있었으나 해임 시도는 처음

- 트럼프 "금리 내리길 바란다"…옆에 파월은 '무표정'

- 내주 29~30일 FOMC 회의, 금리인하 여부 결정

- CME 페드워치, 7월 금리유지 가능성 97.4% 반영

- 트럼프, 파월 의장에 "무능하다, 정치적 편향성" 비판

트럼프 파월 연준 나란히 충돌하는 모습입니다. 리모델링 비용 아니라고 하며 상당히 중요한

연준 250년 125년 역대 대통령 처음 방문했어요. 외곡된 해석이 나왔죠. 역대 대통령은 오픈세레머니는 온 적은 있지만 직접 온 것은 처음입니다.

연준이 정책과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죠. 집짓는 것은 리모델링의 효과 시찰하러 온 31억 달러를 써도 되는가?라고 하는데 제롬파월은 대답을 했지만, 호주머니 서류를 끝내고 이야기 하죠. 근데 트럼프에게 대통령 5년전 5억달러 포함되어 있다고 반박을 합니다.

금리인하 내려야 한다라는 말에 파월은 딴전피고 있는데 파월 잘라야 하는가? 기자의 의견에 무능하지만 아니다라는 말로 대답하죠. 정치적인 쇼이며 고도의 정치술 일 수 있습니다.


거래의 기술

- 韓·美 '2+2 협의' 돌연 취소…"美베센트 긴급 일정"

- 구윤철 부총리, 인천공항서 '출국 대기' 중 소식 접해

- 베센트 재무장관 불참 원인 및 향후 협상 일정 미지수

- 정부 "김정관·여한구, 당초 계획대로 美와 협의 진행"

- 내달 1일 발효 앞두고 정부 당혹…베센트와 회담 불가?

- 베센트 장관, 28~29일 스웨덴서 中과 무역회담 예정

- 관세 협상 직전 돌연 취소한 美, 트럼프 거래의 기술?

- 러트닉 상무장관 "日 합의 보고 한국은 욕 나왔을 것"

- 美 상무장관, 협상 앞두고 한일감정 언급…"서로 경계"

- 韓 2000억 달러 '투자 패키지' 준비, 日보다는 적어

- 트럼프 "시장 개방 시 관세인하"…쌀·소고기 제외 불만

거래의 기술 2+2 협의 취소를 하죠



비지니스 가이드에서 공포 상대에게 줘라 미치광이 전략 포커페이스 모든수단 최악의 상황

플랜B도 갖춰라 등 기술에서 드러낸 것의 시사점이 있습니다.

현재 하나의 거래기술일 수 있고 나중에 타코도 할 수 있죠. 우리나라 희토류도 없는데 그렇지만 한국의 동맹도 아쉽긴 하죠

중국과는 유예하기로 했는데 우리나라는요? 한국의 내부적으로 흔들르게 하는 미국의 고도 술수여서 이럴때일수록 정부 국내 힘을 모아 정치적 협상을 힘을 싫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LG 자사주 소각

- LG전자,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602억 원 규모

-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 이달 말 전량 소각

- "기업가치 제고 일환"…1주당 500원 중간배당도 실시

- '더 세진 상법' 온다…자사주 소각 의무화 9월 처리

- 임직원 보상 등 정당한 사유땐 자사주 소각 안 해도 돼

- '사유 없을 때 6개월·1년 내 소각' 법안 논의 중

LG 자사주 소각 76만여주 밸류업이라고 하는데요. 자사주 경영권 방어를 위해 계속 모아 왔는데요. 이로인해 소액주주만 피해봤죠. 소각하는 이로운 일이기는 하나? 상법개정 전 맞물리니 더욱 속보이는 행보이긴 합니다.

이명박이 정부에서 시작된 상법이 자사주 사도록 장난을 많이 치는 상법개정은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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