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구분 |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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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대비 손익(률) | +4,098,513원 / +51.23% |
자산 증감(률) | +106,849원 / +0.89% |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구분 |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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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대비 손익(률) | +1,269,655원 / +31.74% |
자산 증감(률) | +35,793원 / +0.68% |
ISA 절세 계좌
구분 |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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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대비 손익(률) | +1,774,448원 / +8.66% |
자산 증감(률) | +45,287원 / +0.20% |
미국 주식 직투 계좌(원화 기준)
구분 |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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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대비 손익(률) | +7,592,166원 / +37.96% |
자산 증감(률) | +10,738,999원 / +63.72% |
미국 주식 직투 계좌(달러 기준)
구분 |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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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대비 손익(률) | +3,095.46달러 / +18.53% |
자산 증감(률) | +7,587.11달러 / +62.14% |
미국 주식 환차손익
구분 |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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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환전금액 | 1,197.44원 |
원금대비 손익(률) | +3,278,037원 / +16.39% |
자산 증감(률) | +10,244,063원 / +78.60% |
환율 등락(률) | +13.50원 / +0.98% |
전체 계좌 합산
구분 |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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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대비 손익(률) | +14,734,782원 / +28.07% |
자산 증감(률) | +10,926,928원 / +19.41%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2025년 7월 3주_29주 차 주식 가계부 결산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주 역시 각 계좌별 흐름과 자산 증감과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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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좌별 흐름 점검
이번 주 자산 흐름을 보면 연금저축펀드(메인) 계좌가 원금 대비 51.2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소폭이나마 꾸준히 자산이 증가했습니다. 연금저축펀드(서브) 역시 31.74% 수익률, ISA 절세 계좌도 8.66%의 성과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미국 주식 직투 계좌의 경우 자산 증가폭이 커보이지만 이번 주에 1,000만원의 투자금을 추가한 결과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한 주간 수익은 70만원대 입니다. 환차익 영향도 크게 작용하여 달러 자산의 효과도 뚜렷하게 확인된 한 주였습니다.
전체 계좌 합산 결과, 원금 대비 손익률이 28.07%, 자산 증감률은 19.41%로 집계되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나 단기 변동 없이 계좌별 자산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자로서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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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에서 배운 점과 투자 원칙
주식 가계부를 결산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단기 수익률이나 일시적 증감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입니다. 매주 조금씩이라도 자산이 늘어간다는 경험이야말로 복리 효과를 가장 체감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처럼 환차익, 증시 상승 효과 등이 겹치며 큰 변동이 있을 때도 있었지만 저는 꾸준한 분산 투자와 장기 매수를 통해 자산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데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금저축, ISA, 미국 직투 등 계좌별로 목적을 분명히 하고 각 계좌의 특성에 맞게 자산을 배분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믿습니다. 특히, 이번 주 달러 자산의 강한 상승은 분산 투자의 위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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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전략
저 역시 다양한 계좌를 운용하면서 장기 투자, 분산 투자, 현금흐름 중심이라는 원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결산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은 조급함을 버리고 시간의 힘을 믿으며 꾸준히 투자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웃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투자 목적에 맞는 계좌 배분, 분산 투자를 실천하시며 꾸준히 자산을 불려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차근차근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는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