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실히 요즘 분위기가
너무 좋은가 봅니다.
연일 전고점을 돌파하며
미장이고 국장이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심심치않게
이런저런 소리들이 들립니다.
"주식이 제일 쉬웠어요" 라는 공무원
이제 고점이 슬슬 다가오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올해 주식은 거품 생기고
내년에 쎄게 조정받을듯.....
2.
점심시간에 식당에나 카페에 가면
요즘 슬슬 주식 이야기들이 들립니다.
들을려고 하는게 아닌데 워낙 크게 말하시니;;;
국장은 대부분 SK하이닉스
혹은 변압기 관련 주식들
정말 어마어마한 경이로운 수치네요.
전 국내시장은 삼성전자만 보유중이라
FOMO가 아주 쎄게 오네요.
그리고 미국시장은 당연히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3.
어쨋든 이럴때 가장 큰 갈등을 느낍니다.
대중과 반대로 가야되는데,
난 엔비디아와 팔란티어를 계속 모아가고 싶은데,
일단 장미빛 전망이 터져나올때는
쉬어가는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본업에 집중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투자할 수 있는
안전한 자산을 찾는것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것
그게 우리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