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에서는 본인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구요?


직장은 단체생활이기에

어쩔수없이 시기질투하는 인간들을 대처해야 합니다.




회사내 친분필요없다 적만 만들지말자로 제 일만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나름 성과도 괜찮고 위에서도 역량에 있어서 좋게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시기질투는 가까이 있을때 더 커지는걸까요?

제가 성과를 보고하면 험담이 들려옵니다

험담의 진원지는 팀내 동료입니다

특별히 싫어할 이유도 없고 못되게 군적도 없습니다

업무 겹치는것도 없는데 그저 제가 성과를 냈을 뿐입니다

험담으로 끝나면 무시해버리면되는데 하는 업무도 방해합니다

업무내용을 잘못 알려준다든지 빼먹는다든지

해서 어떻게해서든 실수를 하게 만듭니다

팀장도 알면서 방치하고 있습니다

업무도 많아서 힘든데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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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게 바로 "다같이 죽자" 는 논리입니다.

"너죽고 나죽자"..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선진국 시민들의 의식은

"너도 잘되고 나도 잘되고 다같이 잘되자" 인데

이 망할 대한민국은

남이 잘되면 질투하고

본인과 수준 맞추려고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하고

(오해마세요! 한국을 사랑합니다 저는)

먼저 이걸 팀장도 알면서 방치하니깐,

본인이 스스로 움직여야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으로

공격이 들어오는 즉시 반격을 해주면

상대방도 움찔하게 될겁니다.

3.

참 안타까운게

우리회사가 잘되자고 하는건데

내가 팀내 적들과도 싸워야하고,

결국 저 회사는 빠른 시일내 침몰할게 뻔합니다.





1) 회사에서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자

2) 본인을 시기질투하는 인간에게는 바로 보복&응징하자

3) 효과가 없고 본인만 지쳐가면 이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