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여러분은 어떤 삶을 원하시나요?

1) 9 to 6 의 워라벨을 중시하는 삶

2) 노동력을 최대로 끌어모은 돈을 중시하는 삶




물론 9 to 6로 워라벨 챙기면서도 충분한 돈을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일부 전문직종)이며,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들은

본인의 노동시간 투입한 만큼 소득을 얻게 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갈립니다.

1) 워라벨을 즐기기 위해 공무원,공공기관 다니며 적은 소득

2) 젊을때 많이 벌기 위해 대기업 다니며 높은 소득

3) 본업외에 2잡, 3잡 뛰면서 부업으로 추가 소득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라면 진정한 워라벨을 즐기기 위해

1살이라도 젊을때 많은 소득을 올리는 방향으로 잡고,

(1+3번 조합 or 2번)

결혼하고 육아시에 워라벨을 즐기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대한민국 2030 젊은이에게 워라벨은 중요하지 않다!

최대만 젊을때 많이 벌고

미리미리 투자자산(주식 등)에 많이 투자해

4050때 충분히 워라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