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부터 농구를 좋아해서,
중고등학교때도 농구부로 뛰었을정도로
취미를 넘어 특기를 삼았던 운동인데요.
제가 농구를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배경은 바로
'농구대잔치 연고전' 이었죠.
그때부터 연세대를 좋아하고 응원했으며,
대학교도 연대를 꼭 갈거라고 소원했었는데
소원도 이루어지고;;;;
연세대 팀에서
전 특히나 우지원, 서장훈을 좋아했었는데
오늘은 그 서장훈씨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농구실력뿐만 아니라 재테크 실력도 뛰어나
현재 추정되는 보유 부동산 가치만 700억원이 넘는걸로 아는데요.
'독설가', '부정론자', '비판가'로
불리는 그이지만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 주옥같고
틀린말이 하나도 없음!
농구도 취미로 할때나 즐기는거지,
아마추어 선수생활만 하더라도
훈련하다보면 토나올정도로 힘들고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을겁니다.
워라벨?
그건 욕심없는 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본인이 욕심이 있고 성공에 대한 의지가 강하면
정말 피나게 노력해야 된다는거!
내 일이 싫어질만큼 노력해야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피나는 노력을 해야한다.
근데 이 사실을 알고도 실천하는게 쉽지 않다.
그러니 세상에 부자가 많지 않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