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매일같이 김남국 의원의 코인 지갑에 대해서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적인 해석말고 오로지 투자자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김남국 의원은 야수의 심장을 가진 성공률이 매우 높은 투자자이지 않나 싶습니다.


LG디스플레이 주식을 거의 최고점에서 전부 매도하고 그 이후 위믹스와 메타콩즈등의 여러 프로젝트에 참가하였고, 메타콩즈 NFT는 매수 후 3일 만에 세 배 가까이 오르기까지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국내코인 프로젝트에 초기 참가하여 좋은 수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런 코인들의 매수타점이 정말 아무런 정보 없이 본인이 직접 판단해서 들어갔다면 국회의원보다는 투자자로써의 삶이 맞다고 보여집니다만...


아무래도 국회의원이다보니 여러 정보들을 잘 캐치해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하루 김남국 의원의 보유 코인들이 하나씩 보도 되고있는 가운데 또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했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