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창당

-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트럼프 킹메이커에서 정적으로

- 5일 "새 정당을 원하며, 갖게 될 것…아메리카당 창당"

- 감세법안에 '반기' 든 머스크…美 양당제 균열 만들까?

- 트럼프, 대규모 감세법안 서명…"경제 로켓 성장할 것"

- '하나의 크고 아름다움 법안' 발효…독립기념에 서명

- 트럼프 1기 당시 감세 정책 연장…감세규모 4.5조 달러

- 메디케이드 복지 예산 줄이고 친환경에너지 보조금 폐지

- 상원 2~3석·하원 지역 8~10개 공략…"거점 집중"

- 머스크, 트럼프 선거자금 1억 3200만 달러 지원 최측근

- 7만 5천 명 당원 확보나 110만 명 서명 등 장벽 높아

- 美 정치사상 '제3당' 성공한 사례 없어 가능성 희박

- 악시오스 "머스크의 자금력, 내년 선거 결과에 영향"

- 베센트 인터뷰서 "테슬라이사회 정치활동 싫어할 것"

- 트럼프 신당 창당 움직임에 "득 보다 실이 많을 수도"


머스크 신당 창당~ 나라를 위한 우국 충정 큰 결단? 테슬라 투자자들 걱정인데요. 미국 선거는 돈으로 선거 엄청난 주식 보유 금융자산 주가가 떨어질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여기서 물러 서면 치기 어린 승부로 보일 수 있어서요. 승부수를 던지는데 어는 정도 돌풍을 몰고 올 것인가? 제3당 지켜봐야겠습니다.


미국 정당의 역사 해밀턴 연방당이었고 현재는 없죠. 이후 민주공화당 토머스 제퍼슨 창당되었고 이후 내부 분열 민주당 공화당 분열 되어 창당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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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은 공화당, 민주당, 자유당, 녹색당이 있어요. 지역마다 당으로 신고해서 당원수 지지자들이 어느정도 확보해야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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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직접 출마 내년 선거에 할 확률 높은데요. 국가 채무를 줄이자는 것인데요. 어떻게 될지?


| 트럼프 편지 폭탄

- 머스크는 창당, 트럼프는 관세 폭탄…워싱턴 정가 요동

- 트럼프 으름장…"최대 관세율 70% 담은 서한 발송"

- "서한 몇 통에 서명, 7일 발송 예정…12통 될 것"

- 앞서 60%~70% 관세부터 10~20% 관세범위 고지

- 고강도 관세 카드로 한 달 내 무역 합의 이끌어내기?

- 90일간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무역갈등 재점화

- 서한 받는 나라·관세율은 미공개…한국 등 포함된 듯

-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 뒤 유예, 각국과 협상 진행

- 트럼프 "무역협상 복잡…일방적 관세율 통보 더 효율적"

- 트럼프 관세 서한에 불안…"새로운 불확실성 야기할 듯"

트럼프 편지 폭탄 12개 나라인데 7일날 발송 오늘 보내면 내일 아침에 우리나라에 도착 7월 9일 관세 폭탄이 터지겠죠. 한국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요. 1차적으로 상호관세 25% 8월 1일에 힘드어질 가능성 있어요.


| 32조 추경

- '31.8조' 李정부 첫 추경 국무회의 의결…신속 집행

- 이재명 대통령 "국민 삶의 마중물…신속 집행 당부"

- 국회,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4일 밤 추경안 처리

- 국민의힘 추경 표결 불참…"선거용 돈 풀기…예산 폭주"

- 소비쿠폰 예산 12조 1709억 원…"21일부터 지급"

- 수도권 주민 15~50만 원·비수도권 18~53만 원 등

- 내수 침체·글로벌 통상 리스크 확대 등 경제 현안 대응

- 소비쿠폰 이달 1차 지급…2개월 내 하위 90% 추가

- 김민석 총리 주재 고위당정협의회 개최…"민생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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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 추경 31조 8천억원 꺼진 경기 부양하고 늘어난 채무 탕감 하려고 합니다.


즉각적인 경기부양 쓰러진 자영업자... 적자예산 자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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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영수증 우리나라 추경예산안 슬그머니 어디다 쓸 것인가? 영수증도 없는 아무런 대책 이중 잣대인데요. 다른나라에서 볼 수 없다고 하죠!


| 롯데 형제의 난

- 신동주, 신동빈에 1천억 원대 손배소…또 '형제의 난'?

- 롯데홀딩스 경영진 6명 상대 소송…일본 법원에 제기

- "2019년 한국서 유죄받은 동생 탓에 회사 손해"

- 신동빈,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뇌물죄 사건 유죄 판결

- 신동주 "책임 소재를 밝혀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겠다"

- 신동주 '형제의 난' 이후 10년째 이사직 복귀 실패


롯데 형제의 난 형과 동생이 한판 붙는데요. 갈길 바쁜 롯데 청첩산중입니다.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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