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이직하는 가장 큰 요인은
①연봉, ②업무, ③인간관계
위의 3가지 입니다.
이 중 '연봉' 1~2천 높일려고
이직하는 경우는 흔치않고,
대부분이 '업무'에서 자아실현를 못하거나
'인간관계(상사)'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큽니다.
아래도 그중 하나인데,
직장 내에서
상사와의 관계는 out of control임
회사 밖에서야 손절하거나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회사 내에서는,
그것도 상사는 피할수가 없는 존재임
예전에 공공기관 다닐때도
상사가 신입(무기계약직)에게
자기 차량 세차를 시켰습니다.
(난 정규직이라 안시켰나? 아님 인상이 안좋아서?)
지금같은 시기에는 정말 큰일날 일이지만
과거에는 그런일이 비일비재했죠.
저런 상사를 언제 만날지 모르니,
직장생활하면서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아주 '조용하고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가,
저런 X같은 상사를 만나면
얼굴에 사직서를 던져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