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위기'…에너지 수급·물가 비상등

- 이스라엘, 13일이란 공습…휘발유 저장고·가스전 폭발

- 이란 군 지휘관 20여 명 제거·핵과학자 최소 9명 사망

- 이스라엘-이란 확전 가능성…최악의 시나리오 분석도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유조선 공격으로 대응 우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 시 유가 폭등·경제적 충격

- 중동산 원유 85% 수입 통로, 호르무즈 해협 막히나?

- 호르무즈 해협, 이란-오만 사이에 위치한 원유 수송로

- 호르무즈 해협,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 20% 차지

- 중동산 원유 공급망 마비 가능성, 에너지 시장 파장

- 해협 봉쇄할 경우 이란 경제 치명타…교역국과 관계 악화

- 중국, 이란 원유의 75% 이상 수입하는 '최대 고객'

- 해협 봉쇄 현실화 시 국제사회 제재·군사적 압박 직면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둘 듯

- 과거에도 여러 번 해협 봉쇄 언급, 실제 행동은 없었다

- 지난해 4월 이스라엘-이란 충돌·걸프전 때도 봉쇄 無

- 선박 공격·기뢰 매설·해상 교통 방해 등 혼란 가능성

- 트럼프 "이란, 우리 공격하면 전례 없는 수준 보복"

이스라엘-이란 공습을 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중동 국제유가 폭등할 수 있고 오늘부터 금융시장 반영될 것 같아요. 이스라엘 이란을 선제공격 했어요. 과거 형제국가였어요. 이란은 이스라엘 국가 건립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중동에서 이란 페르시아 민족으로 사우디 처럼 아랍 민족은 아닌데 과거 페르시아 국가였을때 바빌론에서 포로 석방하는 성경에서 나오기도 하고 실제 역사입니다.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반미세력 집권하고 이스라엘 적대시 되면서 40년이상 서로 적대국이 됩니다. 레바논 헤즈볼라 팔레스타인도 모두 이란 배후세력이기도 하죠. 미국 핵협상 도 되지 않아요.


이스라엘 이란 전쟁은 몇주간 계속 될 것이다. 라고 하는데요. 이란 보복카드도 있습니다.



이란의 맞서는 카드 하나 마다 국제유가가 걸려있고 미국 관세폭탄이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죠. 원유가격 막지 못하면 미국의 경제적 타격이 올 수도 있는데 이란도 경제적 제제로 인해 어려워 전면전으로 갈 가능성이 적긴 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지도자 교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미국 구체적인 개입 미국 확전 좋을게 없다는 입장이고, 트럼프 임기시 전쟁은 없어질 것이다 라고 했는데 공략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네타냐후 전쟁이 끝나면 부정부패도 있고 지지율로 인해서 전쟁을 더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라늄 3.67%

- 공습에 보복…중동 긴장 고조 야기한 이란의 '핵 개발'

-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까지 親서방 국가였던 이란

- 이란, '핵확산금지조약'에 1970년 최초로 서명한 국가

- 이슬람 혁명 이후 美 압박 강화, 핵무기 개발에 돌입

- 핵무기 제조에 필수인 고농축 우라늄 제조 시설 마련

- 2002년 反정부 단체 폭로, 핵무기 개발 사실 드러나

- 부시 전 대통령, 이라크·북한·이란 '악의 축' 지목

- 이스라엘, 자국에 적대적인 무장 세력 배후로 이란 지목

- 오바마 행정부, 2015년 '이란 핵 합의' 전격 체결

- 이란, 고농축 우라늄 생산 중단 및 사찰 수용 약속

- 트럼프 1기, JCPOA 돌연 탈퇴…對이란 제재 재개

- 반발한 이란, JCPOA 의무 일부 이탈…갈등 극대화

- 바이든, JCPOA 복원 협상 제자리…이란 핵개발 속도

- 트럼프 2기, 오만 중재로 이란과 간접 협상…교착 상태

- 이란 핵 능력 진전…일주일이면 핵폭탄 1기 생산 가능

- 5월 기준 이란 순도 60% 우라늄 408.6㎏ 보유

- 6개월 내 초보적 핵폭탄, 1년 6개월 핵무기 실전 배치

- 美특사 "3.67% 이상 불가"…이란 핵농축제한 언급

- 민간용이면 3.67% 초과해 농축하는 핵 운용 불필요

우라늄 3.67% 미국 이란 핵협상 팽팽하게 대응하고 있어요.



JCPOA 이란 핵 합의는 오바마 정부시절에 있었는데 트럼프 임기에 2018년 미국 일방적인 파기를 했고 핵무기 근처에도 안된다고 합니다. 우라늄 농축으로 인해 결국 북한 핵보유국이 된 사례도 있어요.



오바마때 합의인데 트럼프 무효화 하고 결국 미국 내부문제로 인해 전쟁이 된다는 말도 일리기 있어요.


수니-시아

- 한때는 밀월관계, 이스라엘-이란…왜 원수가 됐나?

- 바빌론 유수, 이스라엘 민족들의 장기 집단 노예 생활

- 이란 전신 키루스 황제 바빌론 입성, 노예 해방시켜

- 이스라엘-이란 관계,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깨져

- 호메이니 "이스라엘은 큰 사탄 美 옆에 작은 사탄"

- 당시 이슬람 혁명으로 이란서 활동 중인 이스라엘인 철수

-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잠시 손잡았던 이스라엘-이란

- 2000년대 들어 이란 핵무기 개발 본격화하면서 틀어져

- 이슬람 내부 종파 시아-수니 분쟁, 미-이란 사이 자극

- 이슬람권, 후계자 선정 방식 놓고 수니-시아 분열

수니-시아

사우디-이란 종교 헤게모니 이란혁명 신정공화국 인정하지 못합니다. 사우디가 이스라엘에게 돌아섰죠.


페트로 달러

- 사우디 증산 전환, OPEC+ 내부결속·시장 재편 노려

- 美 셰일 업체에 악재…트럼프 석유정책에도 영향

- 트럼프 "드릴 베이비 드릴" 화석연료 개발 대폭 확대

- "트럼프, 사우디와 제2의 페트로-달러 협정 추진"

-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조짐…유가 배럴당 130달러 공포

- 사우디-UAE 조용…미국-이란 사이서 '균형' 유지

- 사우디, 유가상승으로 수익 늘지만 역풍 맞을 수도

페트로 달러 제2의 협정? 기축통화 달러 좌지우지 하죠. 브레튼우즈협정 협약 이후 닉슨 금태환제도 폐지가 되어도 그대로 유지 되었지만 사실 금이 달러를 대신할 수 없는데요. 대신 미국이 중동 석유 아브라함 협정 등으로 페트로 달러를 통해 기축통화 유지하려고 합니다.



중동은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국제 이해관계 함께 걸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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