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대학시절(학사 및 석사)
전공수업 들었던 중
몇안되는 재미있는 강의로 유명하셨던
한순구 교수님의 칼럼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역시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교수는 ‘재테크 명강’에서 ‘경제학으로 풀어보는 부자들의 DNA’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모두가 건물주를 부러워하지만 연봉 5000만원을 버는 직장인이라면
25억원짜리 꼬마 빌딩을 보유한 것과 다르지 않다”며 “근로소득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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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틀린말이 아니죠.
25억짜리 건물 하나에서
월세가 400만원 정도 나오니,
연봉 5000만원 직장인과 동일한
자본가치를 지녔다고 볼 수 있음.
동일하게
배당주 20억(배당수익률 7%) 투자하면,
연봉 1억원의 직장인과 동일
투자로 큰돈을 벌고 싶어 하는 20~30대들에게 한 교수는 “지금은 종잣돈을 쌓아야 할 시기”라고 조언했다.
500만원, 1000만원으로 투자를 하기보다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지위까지 올라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큰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부자로 가는 첫걸음은 ‘절약’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한 교수는 “경제학적으로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이 경제학적인 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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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제가 강조하던 말이죠?
투자하기 전에 종자돈(시드머니) 모으는게 중요하다고!
종자돈을 모으려면 절약하고 저축해야한다고!
1억 이하는 투자보다는 저축(예적금)해야 합니다.
누가 빨리 1억을 모으느냐가
향후 승리의 성패가 결정되요.
전 30살 이전에 1억 모으기 위해
회사 다니면서도 투잡으로 과외를 뛰었고
그 결과 30살에 2억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2030때는
전 이미 4번을 진행중이지만
1~3번도 꾸준히 병행해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