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이루고 싶은 '소망' 이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집일수도 있고
멋진 차일수도 있고
명문대 입학일수도 있고
대기업 취업 일수도 있고
제각각 일텐데요.
막상 그 '소망'을 이루고 나면
찾아오는 허탈함, 박탈감 등이 밀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회상할지 모릅니다.
오히려 그걸 갖고 싶다는 생각을 절실히 할때
그때가 가장 행복했었다고....
아래의 일타강사가 말하고자 하는것도 그런게 아닐까요?
어차피 만족 못할건데
아둥바둥 사냐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