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정보
*YoY(Year on Year)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종목명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
배당락일 |
4월 29일 |
배당지급일 |
5월 2일 |
주당 배당금(공시) |
25원 |
기준가(배당락일) |
10,435원 |
시가 배당률(공시) |
2.87% |
배당주기(해당 월) |
월배당(매월) |
총보수(실부담비율) |
0.2790% |
지급 배당금 |
|
[지난해] |
[올해] |
34원 |
25원 |
배당 성장 |
|
-9원 / -26.47% |
주가 |
|
[지난해] |
[올해] |
10,355원 |
10,435원 |
주가 성장 |
|
+80원 / +0.77% |
시가 배당률 |
|
[지난해] |
[올해] |
3.94% |
2.87% |
증감 |
|
-1.07%p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어제 포스팅한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와 마찬가지로 환헷지 버전 ETF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한국판 SCHD인 미배당의 가장 큰 매력은 주가와 배당의 성장으로 우상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었고, 거기다 연금저축펀드 계좌나 ISA 계좌에서 매수할 수 있어서 절세로 인한 복리 효과가 두드러진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국내상장 해외ETF에도 배당세를 징수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상대적으로 그 매력이 떨어졌었는데요, 5월의 배당을 보면 성장세까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미배당의 경우 단기적 관점으로 투자하는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몇 개월의 데이터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죠. 따라서 앞으로 몇 개월간 추이를 더 살펴보면서 여전히 장기투자에 대한 매력이 있는 ETF 인지 파악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미배당의 대안으로 국내 배당 ETF인 PLUS 고배당주를 매수했지만 여전히 미배당도 일부 비중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저처럼 미배당에 투자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투자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저와 함께 더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