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풋
- 뉴욕증시, 美·英 무역합의에 상승…트럼프 "주식 사라"
- 美, 영국과 무역협상 합의 발표…英 자동차 관세 인하
- 첫 무역합의에 트럼프 관세 정책 완화 기대감 고조
- 트럼프 "지금 주식 사라"…'트럼프 풋' 시그널 던져
- 기술주 줄줄이 상승…비트코인, 석 달만에 10만 달러 회복
- 美·英 무역협정 타결…트럼프 대통령, 백악관에서 발표
- 영국산 車 관세 25%에서 10%로 인하…최대 10만 대
- 영국산 철강·알루미늄 무관세 적용…품목별 관세 면제
- 英, 농산물 시장 개방·100억 달러 보잉 항공기 구매
- 美, 영국에 대한 10% 기본 상호관세는 계속 유지
- 트럼프 "10%는 기준 아냐…상당수는 더 높을 것"
트럼프 풋이 있었습니다. 주식 사라 영국과 무역 협의 시장은 환호했죠.
당분간 주식시장을 보호하겠다는 조치 인가요?
영국 작전대로 극대화했는데 실제로 알맹이가 없어요. 영국 자동차 관세는 25% -> 10% 내리고 철강 알루미늄 관세 없다고 하는데요. 주요 수출 품목이 아니니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중요한데요. 타격이 있죠. 다른 나라 보여주기 위한 많은 것을 합의가 필요합니다.
영국 보잉항공기 100억달러 구매 등의 논의가 있었죠. 영국은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가 거의 없는 편이에요.
앞장서서 사라 무역합의를 했으니 다른나라도 무역 협상을 하라고 합니다.
초반에 주가가 올랐다가 마지막에는 조금 내렸어요. 생각보다 미국에 극찬할 성과는 아니였어요.
| 베센트-허리펑
- 트럼프 2기 美·中 무역협상…신중론 속 관세 유예 기대
- 베센트 vs. 허리펑, 美中 관세전쟁 첫 회담 예정
- 美·中 협상 앞두고 신경전…"관세 선제 철회 없어"
- 中 '중국은 무릎 꿇지 않아' 구호 유포…체면 중시
- 트럼프 "우리가 먼저 만나자 했다고?"…우회적 부인
- 美 "합의 아닌 긴장완화 목적"…中도 타결에 '부정적'
- 트럼프 1기 미중 무역전쟁도 1단계 합의 17개월 소요
- "트럼프, 中 관세 50%까지 낮추는 방안 검토" 보도
- 베센트 카운터파트 허리펑은?…시진핑의 '40년 지기'
베센트-허리펑 허리펑 중국에서는 매우 유명 당 10위권에 안에 드는 인물이죠.
복권성 시진핑하고 함께 성장했어요. 복권성은 대만하고 눈앞에 거문도 수영하고 건너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현재 경제수장은 당서기 리창이지만 현재의 경제통이고 시진핑의 유명참모입니다. 차차기 실세로 볼 수 있어요. 55년생 문화혁명 피의 전투속 학교 가지 못했지만 78학번 정통 경제학박사 입니다.
미중의 세계 경제 흔들고 있는 운명의 회담입니다. 스위스 대첩으로 불릴 수 있죠. 미국과 중국과의 협상 서로간의 자존심 싸움인데요. 스위스에서 하는 이유는 장소선택 허리펑 가니까 여기로 와서 하자는 것인데요. 누가 먼저 전화했는지는 모르죠.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은 알파와 오메가 부터 다 걸려있어요. 단계적 할 수 있는 것부터 시간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18개월 정도 걸렸다고 하죠
| 환율보고서
- 환율 '널뛰기' 속 한미 실무협의 개시…원화 절상 압박
- 한미 양국 재무부 간 환율 실무협의 시작…"진행 중"
- 기재부 "요구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 밝히기 어려워"
- 한미 '2+2 통상협의' 당시 베센트 "환율 협상하자"
- 달러·원 환율 급락…美, 원화가치 절상 압박 공포감
- 美 환율보고서 발표 임박…'韓 관찰 대상국' 유지 전망
- 제2 플라자 합의 요구 전망…韓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
환율보고서 압박이 거세지고 있어요. 대만달러 환율 우리나라 급격히 내리고 있어요. 영국과 미국 환율 이슈 없죠.
대만이 움직이면 달러에 올인 대만에 있는 투자자 방어를 합니다. 환율 보고서 10일 후에 나옵니다.
환율보고서가 나오기전 관찰대상국 지정전 한국 미국 재무부 환율 협상을 하는 중인데요.
미국의 원화 절상을 하는데 점차적으로 해야 하죠. 급진적이면 수출업체가 무너집니다. 원화절상은 단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대만 재지정 원화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잇어요. 환율보고서 미국 중국과 환율 합의 미국 환율보고서 조작하는 것 아닌가 눈여겨 보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주목해 보는 나라 집중하여 달러를 아시아 통화로 바꾸는 대만달러 한국원화로도 바꾸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 교황 레오 14세
- 새 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레오 14세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17일 만에 새 교황 탄생
- 콘클라베 이틀 만에 새 교황 선출…'흰 연기' 올라와
- 레오 14세, 페루 빈민가 등에서 사목 활동 이어가
- 프란치스코 교황의 개혁 받아들이면서 포용력 갖출 듯
- 트럼프 대통령, 美 출신 새 교황 선출되자 "큰 영광"
- "교황 되고 싶다" 트럼프, 교황 복장 합성 사진 공개
교황 레오 16세 새로운 교황이 나왔어요. 미국 개신교에 나라 흔한 오해 가톨릭신자가 별로 없다는 것인데요. 미국에 교황이 세계 정치 경제계 어떤 의미냐를 볼 수 있어요.
미국 카톨릭이 은근 많아요. 미국에서 교황이 배출 되죠.카톨릭 교파로 볼때는 가장 많고 침례 보수 합하면 개신교가 가장 많습니다.
이민온자 가장 많은 수 남미 히스페닉 미국 인구 36% 대부분 카톨릭입니다. 아시아계도 꽤 있습니다. 미국 정치 영향도 크며 남미 영향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국적자 페루 오래된 사역 레오 14세 정치적 우도 좌도 아닌 중도적 인물 입니다. 교황으로서 갈라진 세계 붙여주길 희망합니다.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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