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년도에 당연히
저는 미국장을 투자하고 있었고
당연히 그 당시 폭락장을
있는 그대로 맞고 있었죠!
2022년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주요 원인>
금리 인상: 2022년 9월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대폭 인상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이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5.16% 급락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 높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소비자와 기업의 경제활동이 위축되었고, 이는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결과>
시장 조정: 나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투자 심리 악화: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세가 강화되었습니다.
경제적 충격: 증시 급락은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에도 파급 효과를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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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것뿐이랴?
전 대학생때부터 주식에 투자를 해왔기에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2012년 유럽발 재정위기
2020년 코로나 질병위기
2022년 인플레 위기
등을 온몸으로 맞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든 생각은
항상 "아 그때가 기회였구나!"
기회는 찾아왔을때는 모릅니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죠.
3.
물론 '바이 더 딥'이 어려운 전략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게 쉬우면 누구나 투자에서 성공하고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요?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건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바이 더 딥(Buy the dip)'은 힘드니
애초에 장기 적립식 투자를 선택하는겁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자산을 잘 고르는게 핵심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 공부'가 수반되어야죠.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
자율주행 대장주인 테슬라
그도 아니면 시총 1위인 애플
본인이 생각하기에
안전하고 유망한 기업을 사모으는 겁니다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