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은 분들이 저에게 궁금해하는것 중 하나가
왜 미국주식을 연금저축이나 IRP 등
세제혜택이 있는 계좌를 활용해
투자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직접투자를 선호해왔는데,
이제 저도 40대 초반을 넘은 나이가 되어
퇴직까지 겨우 10년 남짓 남았고
실거주 부동산 등 마련이 되어
당장 목돈이 필요하지 않기에
올해부터 연금저축펀드 및 IRP에
나스닥100, S&P500 등
미국지수 추종ETF로 투자중입니다.
2.
연저펀, IRP 이외에도 ISA라는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상품이 있는데요
연간 2천만원(총 1억 원) 한도로
납입이 가능하며, 3년 만기만 유지하면
언제 해지하든 불이익이 없는
세제혜택이 엄청난 계좌입니다.
전 올해로 1억 원 한도를 채웠으며
앞으로 ISA계좌에서 나오는 배당금은
전액 재투자를 통해
55세 이후 노후에 배당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예정입니다.
3.
자세한 포트폴리오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이 시가배당수익률 6~7% 가능한
종목 위주로 투자중이며,
배당성장주 위주로 선별해 투자합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