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달래기
- 백악관 "관세 협상 잘된다"…시장 달래기에 증시 반등
- 다우 1천p 상승…나스닥 2.71%↑, 1만 6천 선 회복
- 베센트 美재무 "미중 갈등, 매우 가까운 미래에 완화"
- 비공개 투자자 회의서 "中과 관세 대립 지속 불가능"
- 백악관 대변인 "34개국과 협상…18개국 제안서 제출"
- "트럼프 대통령, 중국과 협상 순항…거래 기반 마련"
- 레빗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도 언론에 알리길 원해"
- 경제 불확실성으로 불안해하는 시장에 긍정 시그널 던져
- 월가 "불확실성 높고 해답은 많지 않아 답답" 평가
백악관이 트럼프 많이 다급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리기까지 합니다.
합의 도출 모색. 트럼프 언론에 알리길 원한다고 하죠
30개국 대화 했는데 크게 아직 머 없어요.
상황이 조금씩 내려갈 것으로 예상
제롬 파월 해고는 아니다. 경기침체 탓으로 돌리녀는 고도의 작전 입니다.
불확실성 잠재적 불안이 점차 가속화 하고 있는데 조금 긍정적이도 주식이... 변동성 크네요!
| 시진핑 보복 경고
- "中 이익 훼손 희생시키는 대미 합의 국가들에 반격"
- "美, 무역 상대국에게 중국과의 무역 제한 압박" 보도
- WSJ "트럼프 행정부, 관세 미끼로 中 포위 전략"
- "美 편들지 마라" 경고…中국부펀드 동원해 돈줄 끊기
- 즉각 행동 나선 중국투자공사…블랙록 등 美사모펀드서 발 빼
- 투자 철회하고 약정 무효화…美中 갈등, 금융분쟁으로
- 中 "美의 일방적인 괴롭힘에 맞서 협력하자" 연대 모색
- 中, 日 이시바에 서한…"트럼프 관세 대응 협조 요청"
시진핑 보복 경고 우리나라에 경고 수출 통제 하려고 합니다.
그에 상응하는 협상하지 말라고 하죠
트럼프 기부금
- 트럼프 2기 취임식 기부금은?…한국선 현대차·한화 최다
- 현대차·삼성·한화도…韓 기업 줄줄이 트럼프에 고액 기부
- FEC 자료, 트럼프 취임식 기부금 2억 3900만 달러
- 외국 기업 직접 기부 불가…현지 법인 통해 기부금 낸 듯
- 100만 달러 기부한 한화, 김동관 부회장 만찬에도 초청
트럼프 취임식 기부금 나갔던 우리나라 기업입니다.
현대차, 삼성전자 등 돈을 어디다 쓰는가?
기부금은 트럼프 대통령 퇴임한 이후 문화사업에 쓸 수 있다고 하네요
기부금을 낸 기업 주주들의 돈을 가지고 기부를 했다는 것은
배임일 수도 있습니다.
| 머스크 컴백
- 테슬라, 1분기 매출 9%·순익 71%↓…시간외서 급등
- 1분기 매출 193억 4천만 달러·순이익 4억 900만 달러
- 테슬라, 1분기 자동차 매출 140억 달러…20% 감소
- '모델 Y' 신형 생산 위해 공장 가동 재편…실적 부진
- "트럼프 '퍼스트 버디' 머스크 반감 탓에 매출 부진"
- "트럼프의 관세 정책, 향후 실적에 부정적 영향 예상"
- 테슬라 1분기 인도량 33만 6681대…전년대비 13%↓
- 머스크 딜레마…트럼프와 관계 유지나, 테슬라 살리기냐
머스크 컴백 머스크 본업 컨프런스 콜 4% 가까지 급등 합니다.
테슬라 실적이 좋지 않았어요
정부효율부에서 본업으로 올 수 있는 머스크입니다.
머스크 근로 일정도 130일 이상 근무할 수 없어요
왕의 귀환 머스크 1등 공신, 정치에 너무 가까워서 떨어지려고 합니다.
출처 :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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