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주차 미국지수
와 여러분 그래프 보이시나요?
그래프가 들쑥 날쑥
금요일이 될수록 각 지수간의 격차가 생기는데..
시장의 혼란이 그래프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미국 시장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트럼프와 파월의 갈등 고조?✔️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소 소셜에서
제롬 파월 미국 연준의장에 대해
항상 늦고 틀리는 Fed 제롬 파월의
전날 보고는
또 하나의 전형적인,
완전한 '엉망진창(mess)
해임은 하루 빨리 이뤄저야 한다.
대응이 너무 늦었다.
아시아 경제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준금리 인하 촉구인데요.
대통령 집무실에서도 파월의 해임을
사퇴를 요구하면 그는 떠날 것이라는
(막말 OF 막말 아닌가?;;) 말을 기자들에게도 했다는 것!
케빈워시 전 연준이사를
후임으로 지명할 가능성을 트럼프는 염두해두고 있는데
(파월의장의 임기는 26년 5월까지
Fed 회장으로는 26년 1월에 만료됨)
케빈 워시 전 Fed 의원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건은 파월의장이 이 전날
관세 정책에 대해 물가 상승과 성장률둔화를
우려하는 경고를 하자, 트럼프가 맞대응을
한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파월에 대해
공격하는 글을 썼으니 국제정 조롱하며
사퇴를 종용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런 이유는 트럼프는 제임기간중 1929년
경제대공황 같은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하루 빨리 금리인하를 해야한다는 입장인거죠~
✔️월가 전문가들 S&P500 전망치 낮춰✔️
월가 주요 전문가가들이
코로나 19 초기 국면때보다 더 가파르게
S&P500 지수 전망치를 낮추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시간 17일 21명의 주요 인물들이
평균값 6,539에서 6,047로 7,5%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4월 20일 기준으로 약 25년 1월 초반때쯤이
고점이라고 보고 있는 상황이네요.
21명중 13명이 전망치를 낮췄으며
JP모건체이스의 한전문가가 최고 20% 하락으로
올 연말 5200 예상치를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즉 횡보를 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아시아 필수소비재로
무역전쟁 피하는 월가✔️
월가은행들은 AI , 빅테크 기술주 종목 대신
중국, 아시아 필수소비재 투자를
통해 무역전쟁을
피해야한다고 주장하였어요.
아시아권 국가에서 내수부양으로
미국, 유럽 소비재종목보다 더 나은 실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죠.
슈퍼마켓 가맹기업
중국의 영회마켓, 일본의 고배붓산은
각각 19%이상 상승하였습니다.
한국또한
삼양식품, 한국전력, 이마트 KT&G
국내 대형 내수주
생활 소비재 지수는 이달 6.28% 상승
하였으니 참고하시며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