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사다난한 24년도가 끝나고

25년가 도래한지

벌써 3달이 지났네요.


이번주는 미국 트럼프 관세부과

한국 대통령 탄핵 선고 등

굵직한 사건들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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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연금계좌 납입한도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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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계좌의 연간 납입한도는 인당 1,800만원

이 중 세액공제 한도는 900만원

그럼 900만원 꽉꽉 채우면

13월의 월급날에 받게 되는 금액은 과연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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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급여 5,500만원 이상 : 900*13.2% = 1,188,000원

2)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900*16.5% = 1,4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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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급여가 낮을수록 받는 혜택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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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급여가 높을수록

불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급여가 낮아질수록

불입하는 사람들이 적어지는게 함정



2.

현금흐름 여유가 있다면

1,800만원 꽉꽉 채우면 될것이고

주담대 상환 등으로 여력이 안된다면

900만원까지만 채워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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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연저펀이나 IRP를

만들어만 놓고 불입한적이 없습니다.

올해부터 900만원 한도로 채울 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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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와 IRP 비율은

각각 600만원 + 300만원 넣을 겁니다.




위와 같이 불입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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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는 100%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반면

IRP의 경우 30%는 안전자산으로 구성해야 되는 약점(?)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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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서 선호되는 연저펀에 최대로 넣고

나머지 IRP에 300을 불입해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을 맞추는 전략입니다.

​

​

3.

왜 지금까지 불입안하다가

이제서야 전 뒷북을 치면서

시작하는걸까요?

​

많은 이웃분들이

왜 도대체 절세계좌(연금저축, IRP, ISA 등)에서

미국주식 ETF를 안사고 직투만 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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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단순합니다.

전 VOO, SCHD ETF 와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 등

달러자산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주식 ETF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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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주식을 모으기 시작한 해인

21년도부터 지금까지 환율은

끊임없이 상승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

목전인 1,470원에 와있습니다.




전 원달러 환율이 꾸준히 오를거라는 믿음으로

계속 미국 직투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급하게 환율이 오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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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앞으로 더 오를 수 있겠지만

상방보다 하방이 더 클거라는 확신이 생겨

한국상장 미국ETF를 투자하기로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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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사모으기는 잠깐 멈추구요.

(VOO는 멈추지 않고 살겁니다.)

​

​

4.

다시 돌아와서

연저펀 + IRP 투자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앞으로 얻게 될 수익금을 시뮬레이션 해보았습니다.

전 투자전에 항상 시뮬레이션을 하는 습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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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00만원을 30년 동안 납입하고

미국 인덱스 ETF를 사모은다면

연 기대수익률 7% 기준 30년 후엔 9억 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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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전에 은퇴할거라 30년은 못채우니

20년 기준으로 다시 돌려보면 3.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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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00만원

월 75만원

하루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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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20년 후에 3.9억 원을 손에 쥔다고 생각하면

안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은퇴시점에 손에 쥐는 3.9억 원에

+ 1억 원 꽉 채워진 ISA

+ 회사에서 받을 퇴직연금

+ 정부에서 받을 국민연금

​

= 풍족한 노후생활을

나에게 선물해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