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공포
- 美 소비 심리 '급랭'…3월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하회
- CB 3월 소비자신뢰지수 92.9…2월 대비 7.2p↓
- 기대지수 65.2…통상 80 밑돌면 경기침체 발생 신호
- 트럼프 관세 여파, 美 소비자 기대지수 12년 만에 최저
- 1년 후 기대인플레 2월 5.8%→6.2%…2년래 최고
- 소지자신뢰지수, 美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 자신감 나타내
-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에 '비관적' 경제 전망 강해져
- 콘퍼런스보드 "인플레, 여전히 소비자들의 우려 사항"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2월 64.7→3월 57.9로 하락
- 2월 PCE 물가 등 추가 지표 주목…경기 상황 확인必
- 다음 주 상호관세 주목…예외나 면제 혜택 기대감 작용
트럼프 공포로 미국 GDP 3대축 중 비중이 큰 것이 소비자로서 75~80% 아주 큽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콘퍼런스보드가 믿을 만 하며, 정치색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더 떨어졌는데 6개월 기대는 12년만에 최저치 입니다.
트럼프 공포로 덜 사겠다 심해지고 있어요.
1년 후 기대 인플레 2년내 최고로 높아지고 있고
소비자들은 트럼프의 관세정책 두려워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가 침체되는 초입일 수 있어요
| 시진핑 어부지리
- MAGA 견제하는 中…중국발전포럼 이어 보아오포럼까지
- 애플 CEO, 中 경제고위급 잇달아 면담…협력의지 피력
- 이재용 회장도 중국발전포럼 참석…BYD·샤오미 등 만나
- 中보아오포럼 개막…美 견제 '다자주의' 논의에 초점
- '아시아의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 28일까지 개최
- 사무국 "다자주의에 활기 불어넣고 개방성·발전 증진"
- 美 보호·우선주의 비판, '다자주의' 외교 주창하는 中
- 시진핑 최측근 딩쉐샹 국무원 부총리 기조연설 예정
- 글로벌 기업 CEO들, 중국발전포럼 마치고 하이난行
- 트럼프 싫다고 시진핑 좋을까…유럽의 복잡한 중국 셈법
- 中 고질적 문제 여전…협력하되 유럽 '자강론' 우세
시진핑 어부지리로 이득을 봅니다. 중국발전포럼 보아오포럼 등으로
세계 CEO들 중국으로 끌어들이고 있어요
중국이 세계 중심국가로서 도약을 위해 선심을 쓰고 있습니다.
| BYD vs 테슬라
- BYD, 지난해 매출 1000억 달러 돌파…테슬라 제쳤다
- 전기차 업계 글로벌 1위 BYD, 中에 유럽서도 선전
- BYD 약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 수요에 부응한 결과
- 순수 전기차만 판매하는 테슬라…BYD, PHEV도 공략
- BYD, 1995년 왕촨푸가 배터리 제조 업체로 시작
- 부품 내재화 통한 가성비 전략으로 시장 장악한 BYD
연간매출 중국이 이겼어요. 비야디가 테슬라를 넘어섰습니다.
이전 삼성갤럭시 베터리 비야디 제품이었을 정도였는데
다망해가는 자동차 회사 인수했고 미국자본이 투자하여
비야디 약진 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분야 세계 1위로 우뚝섰어요.
최근 기술굴기로 기술자들이 다 중국으로 모여들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전자 날벼락
-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삼성 내부 황망
- 수장 부재에 가전·스마트폰 당분간 '경영 공백' 우려
- 신입사원서 시작 '샐러리맨 신화'…TV 세계 1위 이끌어
- 갑작스런 비보로 후임 논의 못해…中출장 이재용 애도
- 전문가들 "'이재용의 플랜 B'에 리더십 평가 달려"
- '사즉생' 임무 수행할 품질혁신위, 컨트롤타워 잃어
- "삼성전자, 인도서 관세 회피 혐의로 과징금 등 부과"
삼성전자 날벼랃 한종희 부회장 별세 했습니다.
다시 삼성 살려야 하는데... 악재가 생겼네요
이건희 사즉생의 각오로! 변화시키려고 하는데...
인도 탈세 혐의로 추징으로 힘들어 하고 있고
미국 관세폭탄이 터지지도 않았는데 삼성 힘들어 합니다.
출처: sbs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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