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녀가 많이 아파

병간호 하느라 글을 못썼네요.

오랫만에 매우 현실적인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저도 몸소 체감하고 있는게,

제가 사는 집 역시 올해 반등했지만,

갈아타고 싶은(이사하고 싶은) 동네인 이촌동은

더 크게 반등했습니다.



(결론) 비싼집은 떨어질때 덜 떨어지고 오를때 더 오른다!

제가 마포에 살고 있는건 다 아실테고,

마포에 사는 이들은 90%이상이 다음 갈아타기 대상으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로 꼽습니다.

나머지 10%정도는 저처럼 용산 등을 택하구요!

특히, 작년부터 올해까지 마포에서 송파(리센츠 등)로 갈아탄 이가 많은데,

결과적으로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역시 하락장이 갈아타기에 좋은 시기인건 확실했네요

기회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부동산 끝났다"라고 말할때 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인간들이 기득권 세력에 합류할때 더더욱)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2012년 유럽발 재정위기

2020년 코로나발 질병위기 등등

주식장은 폭락하고 "이제 망했다" 라는 분위기가 팽배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떤가요?

그때가 엄청난 기회였죠.


호황보다는 불황(위기)속에서 더 큰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high risk, high return 은

용기를 내는 사람들에게 돌아갑니다

최고의 투자는 장수(長壽)라는 말이 있는데

절대 틀린말이 아닙니다!

아래 워런버핏을 보세요.

복리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려면 저렇게 오래 투자하고 장수해야 합니다!





장수할려면 운동 열심히 하면서

꾸준히 미국주식 모아가세요!

그리고 1번씩 한국부동산 자산이 폭락할때

달러로 줍줍하시면 됩니다.

달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