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를 다니는 직원까지 현대차 주식을 사지마라고 한다. 심지어 원수한테나 주식을 권하라고 할 정도이다.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기술력과 무브먼트는 분명 인정하지만 산업구조상 피지컬 AI의 투입이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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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제조업 생산라인은 10년을 내다보고 설계하는데, 아틀라스가 아직 끼어들 수 없는 구조이고 이는 양자컴퓨터와 비슷하게 상용화가 되려면 10년 이상은 남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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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대차 주식 왜 삼 ? 현대차 직원인데 다 팔아라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현대차 아틀라스 아직 멀었다

현대차 프리미엄이 빠지는 중이다

현대차의 주가가 계속 밀리는 것은 벨류에이션이 재평가받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아직 자동차 회사이고 아틀라스로 인한 피지컬 AI 붐으로 인한 프리미엄이 빠지고 있다.

현대차 엔지니어링 현장구조상 아직 피지컬AI가 끼기 힘들다. 대다수는 로봇 팔, 카메라 센싱 위주로 자동화되고 있고 로봇 팔 기술력 역시 매우 발달하여 가성비 자체가 피지컬AI가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이다.



제조업에서 중요한 것은 맨파워인데 지금 아틀라스의 기술력으로는 인력을 대신할 수 없다. 걷고 물건을 드는 것과 자동차 양산라인에서 복잡한 1인분의 일을 1년 내내 할 수 있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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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문가들은 로봇이 투입될 만한 기술력까지 발달한다고 해도 아직까지 20년은 남았다고 보는 것이다. 과거 젠슨황이 양자컴을 꿈의 기술로 칭찬하면서 아직 상용화되려면 멀었다고 말하고 폭락했듯이, 피지컬 AI 역시 작업속도, 신뢰성, ROI 등에서 부족하다고 판명된 것이다.

그래도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는 있다



그래도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는 있다. 아직은 자동차 판매회사지만 자율주행부터 피지컬AI까지 모두 장악하여 AI + 휴머노이드 로봇 + 수소, 전기자동차 + AI 자동화 공장의 회사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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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대차가 삼성동 한전부지를 매수하였다. 그 당시엔 노조도 반대하고 사람들도 저렇게 비싸게 저 땅을 매수하는게 말이 되느냐고 말이 많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후 해당 부지는 금싸라기 땅 중의 금싸라기가 되었다.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 부지로 개발 중이며 현대차그룹 업무시설은 물론 전시, 컨벤션, 문화, 상업시설 등이 들어가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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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단순히 자동차만 파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OTA, AI 서비스, 데이터 사업을 확대한다. 차량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여 AI 기능을 활용해 자율주행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화 공장을 구성하기 위해 AI + 디지털트윈 + 로봇을 묶어 Software Defined Factory로 전환하고 있다. 아틀라스의 대규모 시험장으로 공장을 구성하고 장기적으로 로봇과 자동차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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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말고도 다른 자율주행 및 AI 관련 자동차들도 있다. 하지만 현대차의 강점은 현대, 기아자동차 + 현대모비스 + 현대글로비스 +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수직계열화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작업 데이터 축적을 통해 대량생산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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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는 장기적인 목표이고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빠질 수 있다. 그렇기에 장기적 미래를 믿는 사람들만 현대차를 모아가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