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금주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 대한 시장은 생각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 가운데 무역 휴전, 관세, 희토류 등 다양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이에 ‘美中 정상회담, 기대와 우려 교차, 미국 트럼프,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 합의 가능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美中 정상회담, 기대와 우려 교차. 무역휴전 연장도 추가 논의 필요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다수의 언론은 금주 예정된 美中 정상회담에서 무역휴전 연장, 관세, 중국의 희토류 수출 및 미국산 농산물 수입, AI 규제 등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다만, 작년 합의 이후 중국의 희토류 수출 및 미국 농산물 구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미국이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 미국 무역대표부의 그리어 대표도 거대한 일괄 타결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무역휴전에 대해서도 양국 간 이견이 존재하여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 아울러 다수의 양국 대기업 총수들이 회담에 함께할 예정이나, 중국의 실질적인 시장개방은 규제 불확실성, 패권 경쟁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 일부에서는 중국에 대한 ‘과잉생산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Economist)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 합의 가능. 유가는 2주 만에 최저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이 회담을 가졌고,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언급. 또한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란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동시에 이란이 재건을 통해 위대한 국가로 발돋움할 수도 있다고 강조. 아울러 중간선거 직후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고 발언
○ 특히 일부 언론에서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를 조건으로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개방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 이는 미국과의 대화를위한 이란의 외교적 노력 강화 신호로 해석. 또한 관계자들은 이란이 미국과의 적대적 관계 종식을 위해 대화 재개를 요구했다고 언급
○ 이에 더해 블룸버그는 사우디가 22일부터 원유 수출을 재개할 것이라고 보도. 이와 같이 중동 긴장 완화 및 원유 공급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브렌트유의 배럴당 가격은 2주 만에 최저 수준(99.3달러 –1.1%)까지 하락.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경유의 수출 제한을 검토
○ 한편, FT는 미국과 아랍 국가들이 에너지 설비 및 인프라 복구를 위해 100억달러 규모의 기금 조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 또한 아랍 국가들은 미국에 중동전쟁을 더 이상 격화시키지 않도록 요구할 방침
2)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위험 경고. 미국은 AI 국제 안전 기준 선언문 거부
○ 보스턴 연은의 콜린스 총재는 목표치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이 상당 기간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 리치먼드 연은의 바킨 총재 역시 최근의 인플레이션은 몇몇 부문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
○ 한편, UN 총회를 맞이하여 약 20개국이 AI 안전 기준 선언문에 서명했으나 AI 개발과 관련하여 가장 앞서있는 미국과 중국은 이를 거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AI에서 승리한 자가 모든 것을 얻는다며 AI 속도 조절론에 반대 의사 피력
3) HSBC, 미국 국채수익률 하락 예상. PIMCO는 미국 장기채 비중 축소 권고
○ HSBC의 AI 모델은 미국 국채수익률이 향후 1개월 동안 하락할 것으로 전망. 이는 최근의 미국채 발행 및 전반적인 경제 활동 등을 반영. PIMCO는 미국 장기 국채에 대해 최근의 가격 하락을 이유로 ‘비중 축소’를 권고
○ 한편, JPMorgan의 다이먼 회장은 내년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규모가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 그리고 이는 세계 각국의 경제 성장을 자극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
4)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고물가 장기화 예상. 유로존 9월 소비자신뢰는 하락
○ ECB의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에너지 가격 상승의 2차 충격으로 역내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ECB는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수출에서 역내 국가들의 비중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중국의 수출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
○ 유로존 9월 소비자신뢰는 –16.5를 기록, 전월(-15.5) 대비 하락. 한편, 독일 주요 경제연구소의 금년 독일 경제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상향 조정(0.6%→1.3%)
5)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 추가 금리인상 필요. 일본 총리는 미국과의 동맹 강조
○ 호주 중앙은행의 헌터 부총재는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 한편,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과의 동맹을 강조하고, 특히 AI, 반도체, 핵심광물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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