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S&P500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7400으로 상향하였는데요.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한 압박, 중동전쟁 리스크에도 목표치를 상향을 잡은점이 좀 의아하긴 하는데요.

 

이에 BofA, S&P500지수 목표치 7400으로 상향, 미국 트럼프, AI 개발 속도 조절 주장 강하게 비판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행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AI 개발 속도 조절 주장 강하게 비판.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은 지속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에 이어 일부 기업인들의 AI 개발 속도 조절 주장을강하게 비판. SNS를 통해 AI와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역겨운 음모가 있으며, 이를 기뻐할 유일한 나라는 중국이라고 게시. 또한 AI 분야에서 이기는 자가승리할 것이며, 미국이 중국과 다른 모든 국가를 계속해서 앞설 것이라고 강조 

 

중국 매체인 환구시보도 최근 Anthropic의 아모데이 CEO AI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한 것은 중국을 표적으로 하는냉전시대의 수법이라고 비난. 이날 OpenAI의 브록만 설립자는 AI 개발 속도를 떨어뜨리는 대상은 최고 성능의 모델을 개발하는 일부 기업에 한정해야 한다고 발언

 

한편, 유가는 상승세 지속(브렌트유, 105.68달러 +1.0%). 사우디아라비아의 東西 송유관 피격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등이 유가 상승을 유도. 이란과 걸프만 국가들의 통항 재개를 위한 회담 연기, 미국이 호르무즈 개방 대신 對이란 경제 및 군사 제재에 집중할 것이라는 보도 등이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이란이 신속하고 절박하게 합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히고, 협상이라는 구상 자체는 아직도 열려있다고 주장. 또한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끝나면 유가 역시 빠르게 떨어질 것이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고 게시

 

○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를상회(4.99%로 마감). 특히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도 쉽게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이 지속. 이를 반영하여 CME FedWatch 9 FOMC의 금리인상을 예상(가능성 94.5%)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연준, 재정증권 매입 2개월 연속 중단.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 무역합의 가능 언급 

전월에 이어 9월에도 재정증권(T-bill, 만기 1년 이하 국채) 매입 중단을 발표. 다만, 만기 상환 원금의 재투자 매입(156억달러 규모)은 실시. 한편, 캐나다의 카니 총리는 미국과 무역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언. 아울러 EU의 ‘준회원국’이 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유럽과의 무역협력 강화를 모색

 

2) BofA, S&P500지수목표치 7400으로 상향. Citadel은 유럽국채금리 상승 둔화 전망 

○ BofA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높이고(7100→7400), 양호한 기업이익 전망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 한편, Citadel은 최근 유럽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나, 향후 역내 주요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국채금리의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평가. 재정정책 역시 금리가 상승할수록 긴축으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 

 

○ Fitch는 미국의 최근 12개월 기준 민간 대출 채무불이행 비율이 6.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Goldman Sachs는 연준의 9월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가 ‵35년까지 650만대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 한편 Morgan Stanley는 달러당 엔화 환율이 163엔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

 

3) ECB 주요 인사, 금리인상 가능성 발언. 프랑스는 ‵27회계연도 재정적자 억제 강조 

 

○ ECB의 카자크스 위원과 카지미르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상회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 슈나벨 이사의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나 금리와 관련된 언급은 회피. 라가르드 총재는 유럽이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AI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

 

한편, 프랑스 레스퀴르 재무장관은 재정적자 억제를 위해 ‵27회계연도 예산의 300억유로 절감을 목표로 제시. 감소분의 대부분은 정부세출에 맞추며, 가계의 구매력을 훼손하거나 증세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

 

4) 중국 8월 신규 은행 대출, 예상치 하회. 경기 부진 등이 신용 증가를 저해

○ 8월 신규 은행 대출이 600억위안을 기록하여 전월(-3400억위안)과 비교하여 증가 전환했으나 예상치(4000억위안) 하회. 전반적인 경기 부진 등으로 가계 및 기업부문의 신용 성장 역시 저조한 것으로 평가

 

5) 일본은행 관계자, 9월 금리인상을 예상. 이후에도 인상 기조 유지할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은행 관계자들은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 또한 9월 금리인상이 단행된 이후에도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낼 것으로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