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매출은 1조 4,903억원(YoY +18.5%), 영업이익은 6,401억원(YoY +1.0%, 영업이익률 약 43%)으로 컨센서스를 웃돌았습니다.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기존 +15~20%에서 +20% 안팎으로 올라갔습니다. 7개 증권사 모두 '매수' 의견이지만 목표가는 신영증권 1,800,000원부터 유안타·대신·IBK·키움증권 2,000,000원까지 갈렸습니다.
리포트 한눈에 보기
• 유안타증권: 매수, 목표주가 2,000,000원
• 하나증권: 매수, 목표주가 1,950,000원
• 대신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00,000원 유지
• IBK투자증권: 매수, 목표주가 2,000,000원
• 키움증권: 매수, 목표주가 2,000,000원
• iM증권: 매수, 목표주가 1,900,000원
• 신영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00원으로 하향
7곳 목표가의 단순 평균은 1,950,000원입니다(정리자 계산). 직전 목표가는 요약에 나오지 않아 신영증권의 하향 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3분기 실적: 매출은 크게, 이익은 소폭 증가
• 매출은 1조 4,903억원으로 YoY +18.5%, QoQ +13%(키움증권)입니다. 전년 동기는 약 1조 2,576억원으로 역산됩니다(정리자 계산).
• 영업이익은 6,401억원으로 YoY +1.0%, QoQ +9%(키움증권)입니다. 영업이익률은 6,401억원÷14,903억원으로 약 43%입니다(정리자 계산).
• 컨센서스(하나증권·키움증권 인용 기준 매출 1조 3,569억원, 영업이익 6,114억원) 대비 매출은 약 9.8%, 영업이익은 약 4.7% 높습니다(정리자 계산).
• 순이익은 3,911억원(IBK투자증권)으로 순이익률 약 26.2%입니다(정리자 계산). 영업이익과의 차이에는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반영됐습니다(IBK투자증권,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3분기 평균 환율을 1,423원(YoY +1%, QoQ -5%)으로 제시했습니다.
• iM증권은 이번 분기까지 29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했다고 짚었습니다.
2. 이익 증가율이 매출을 따라가지 못한 이유: 원가율
• IBK투자증권 기준 매출원가율은 50.4%로 전년 동기 41.4%보다 9.0%p, 전분기 47.0%보다 3.4%p 높습니다(차이는 정리자 계산). 키움증권도 전년 대비 9%p 오른 51%로 적었습니다. 하나증권은 원가율이 약 4%p 늘었다고 했지만 비교 기준은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IBK투자증권은 5공장 인증용 배치와 인수한 미국 록빌 공장의 초기 물량이 원가율을 끌어올렸고, 이후에는 원가율이 내려갈 것으로 봤습니다.
• 키움증권의 QoQ 수치(매출 +13%, 영업이익 +9%)로 역산하면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약 44.6%에서 43%로 낮아졌습니다(정리자 계산, 반올림 오차 있음). 신영증권도 5공장·미국 공장의 낮은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전분기보다 나빠졌다고 평가했습니다.
3. 공장별 포인트
• 1~4공장: 풀가동 상태입니다(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키움증권).
• 5공장: 3분기부터 인증용(PPQ) 배치 매출이 잡히기 시작했고, 상업 생산이 예상되는 2027년 하반기부터 이익 기여가 커질 것으로 봤습니다(유안타증권, iM증권). 신영증권은 인증용 배치 매출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미국 록빌 공장: GSK에서 인수한 곳으로 3분기부터 매출이 반영됐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약 1,000억원, 하나증권은 분기당 약 900억~1,000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신규 수주 기여까지 약 2년이 걸려 2028년으로 전망했고, iM증권은 복수 고객을 받는 CDMO 체계로 단계별 최적화를 추진 중이라고 했습니다.
• 6공장: 하나증권 제목에 '6공장과 수주도 곧'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본문 세부 내용은 요약에 없습니다. 신영증권은 미국 리쇼어링 정책으로 6공장 착공이 약 2년 늦어졌다고 봤습니다.
4. 가이던스와 연간 추정
•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15~20%에서 +20%(유안타증권) 또는 20% 이상(하나증권)으로 올렸습니다.
•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5조 6,216억원(YoY +23.4%), 영업이익 2조 5,054억원(영업이익률 44.6%)을 추정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계산해도 44.57%로 일치합니다(정리자 계산).
• 파업은 키움증권이 지난 5월 파업으로 인한 차질을 언급했고, 대신증권은 제목에 '파업 영향에도 견조한 실적, 4분기 성장 확대'를 달았습니다. 두 리포트 모두 파업의 규모와 기간은 요약에 없습니다.
5. 목표가는 왜 180만~200만원으로 갈렸나
• 대신증권은 DCF 방식(WACC 8.1%, 영구성장률 3.5%)으로 목표가 2,00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 신영증권은 WACC 7.5%를 적용하고 원화 강세, 복수 공장 간 수주 경쟁, 유상증자 희석,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반영해 1,800,000원으로 낮췄습니다. 하향 사유로는 5공장 인증 배치 지연, 6공장 착공 지연, 미국 공장 추가 수주 확보 부담, 낮은 가동률과 고정비를 들었습니다.
• 신영증권은 할인율(WACC)이 대신증권보다 낮은데도 목표가가 더 낮아, 차이는 할인율보다 현금흐름 가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정리자 해석).
• 유안타증권, 하나증권, IBK투자증권, 키움증권, iM증권의 산출 근거는 요약에 없습니다. 신영증권 본문 현재가와 목록 카드 현재가가 달라 상승 여력 수치는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6. 체크포인트
1. 5공장 상업 생산 시점(2027년 하반기 예상)과 매출 기여
2. 매출원가율이 50%대에서 내려오는지(IBK투자증권은 감소 예상)
3. 록빌 공장 신규 수주가 2028년 전후로 실제 이어지는지
4. 6공장 착공 시점
5.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익
6. 4분기 성장 확대(대신증권)와 파업 영향의 실제 크기
출처 유안타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키움증권, iM증권, 신영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요약(2026.10.22), StockHub 집계(stockhu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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